▲ 홍천마을엔 별도 많고
▲ 어린이들도 특별전 구경을
▲ 전시참여 작가들
▲ 홍천마을엔 별도 많고
마을 주민들의 일상이 작품이 되다.
마을 주민들의 사진과 기록영상, 그리고 소장품이 디스플레이
▲ 홍천마을엔 별도 많고
미술은 때로는 먼것이지만 이렇듯 생활도 미술이 될 수 있다는 것을
▲ 홍천마을엔 별도 많고
고물 리어카도 작품이 될 수 있는 것은 미술이 가진 해석능력이 아니겠는가?
꿈보다 해몽이 좋은게 미술이라고 강하게 믿는 나
▲ 홍천마을엔 별도 많고
4전시실은 월산을 주제로
▲ 홍천마을엔 별도 많고
서로 앙앙거리면 되간
▲ 홍천마을엔 별도 많고
▲ 관람중인 지역민들
내가 맨날 예쁘다고 그래서
참여한 부부들의 한 키워드를 표현했다.
뭐 나를 이쁘다고 그러나 내말도 안듣는 사람이
살림하면서 안싸울수 있간?
하긴 맨날 싸우고 용서하는게 부부아닌가?
이런 일상이 미술로 승화될 수 있는 가능성을 이응노기념관에서 알 수 있었다.
홍천마을 주민들의 사진
유현민 작가에게 사진을 배운 아이들이 찍은 홍천마을의 풍경
정말 홍천마을엔 별도 많다...참 많다.
무슨한 별이 은하수처럼 펼쳐진다.
3월말까지 열흘정도 남았으니
주말을 이용해서 한번 전시회보려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