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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뉴스

도청 이전과 유류피해 지원 건의

이준우 의장·강철민 의원 국회 방문

2012.09.25(화) 17:28:34 | 도정신문 (이메일주소:deun127@korea.kr
               	deun127@korea.kr)

강창희 국회의장, 이인제 대표 면담

 

왼쪽부터 강철민 의원, 강창희 국회의장, 이준우 의장.

▲왼쪽부터 강철민 의원, 강창희 국회의장, 이준우 의장.

 

충남도의회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이준우 의장(보령)과 강철민 의원(태안)은 지난 17일 국회를 방문, 강창희 국회의장과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를 만나 도정 현안인 내포신도시 청사 신축비와 진입도로 공사비, 다목적 소방헬기 도입을 위한 2013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


이 의장이 건의한 예산은 내포신도시 청사 신축비 135억원과 진입도로 공사비 331억원, 그리고 다목적 소방헬기 구입비 50억원이다.


이 의장은 또 회의 중인 국회 태안유류피해대책특별위원회를 방문, 충남 출신 홍문표(홍성·예산) 위원장과 김태흠(보령·서천), 성완종(서산·태안), 박수현(공주) 의원 등을 만나 충남 서해지역 유류피해에 대한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밖에 국회사무처 소속 충청향우회 공무원 대표인 최민수 운영위 수석전문위원(차관보) 등에게도 예산 확보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장은 “충남도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국회의장은 물론 유류피해특위 위원들 모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앞으로 도정 현안들이 조속히 해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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