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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스마트한 학교' 참샘초등학교 교실 탐구생활

사진으로 보는 스마트교육 현장

2012.05.01(화) 14:39:36 | 충남사회서비스원 (이메일주소:https://cn.pass.or.kr/
               	https://cn.pass.or.kr/)

학교에 연필과 분필이 없다면 어떨까? 아이패드를 책과 노트 삼아 로봇 선생님의 지도를 받는다면? 영화 같은 같은 일이 실현되고 있는 학교가 있다. 바로 세종시 첫 마을에 있는 참샘초등학교.


이곳은 칠판과 분필 대신 전자칠판이, 노트 대신 태블릿PC가, 영어 교사 대신 로봇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


바로 스마트 교육을 구현하고 있는 것. 스마트 교육은 교사와 학생뿐 아니라 학생들 간 쌍방향 소통 수업이 가능하다. 필요한 자료는 실시간으로 학습자료를 검색하거나 교사가 학생에게 파일로 전달한다.


이러한 가능성이 있기에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흥미도 유발할 수 있다. 앞으로 이러한 교육시스템은 다른 학교에도 구축될 전망이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 연기군 세종시 첫마을에 있는 참샘초등학교.

▲ 안희정 지사가 참샘초등학교를 방문. 다른 곳과 다르게 업무보고를 종이 없이 태블릿pc로 하고 있다.


▲ 교무실에서 한 교사가 학생과 외부인의 출입을 cctv로 확인하고 있다.

▲ 한 학생이 노트와 연필 없이 태블릿pc를 이용해 메모를 하고 있다.

▲ 한 학생이 태블릿pc를 이용해 교사가 배포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QR코드를 촬영하고 있다.

▲ 학생들이 태블릿pc를 이용해 교사가 배포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QR코드를 촬영하고 있다.

▲ 안희정 지사가 참샘초등학교를 방문한 가운데 안 지사가 전자칠판에 자필 이름을 입력하자 학생들의 태블릿pc에 그대로 전달됐다.  

 ▲ 안희정 지사가 참샘초등학교를 방문하자 한 학생이 태블릿pc를 이용해 동영상을 녹화하고 있다.   

▲ 교무실에서 한 교사가 학사일정을 스마트tv에서 살펴보고 있다.

                            ▲ 한 학생이 로봇을 이용해 영어학습을 하고 있다.

<참샘초등학교 현장방문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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