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도 인삼엑스포 홍보단이 떴다.
안희정 지사는 개막이 임박한 2011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지난 5일 휴가철 피서객이 운집한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거리 홍보에 나섰다.
이날 활동에는 安 지사와 박동철 금산군수, 한찬희 조직위 사무총장을 비롯한 충남도와 조직위, 금산군, 보령시 공무원 및 민간인 200여명이 참가했다.
安 지사 일행은 오후 2시 낮 최고기온이 33도에 달한 무더위 속에서 대천해수욕장 신(新)광장에서 백사장에 이르는 해안로에서 피서객들에게 인삼엑스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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