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벨트특별법 발효…지자체들 뜨거운 유치전 / 충청 “대선공약 지켜라” 주민 246만명 서명지 청와대 전달 / “유치 무산 땐 정권퇴진 운동”-서울신문 4월6일자
○ 과학벨트 ‘쪼개기’는 百年大計 흔드는 정략적 발상-문화일보 ○ 과학벨트 입지, 과학자에게 일임해야-중앙일보 ○ 이번에는 정략적 ‘과학벨트 나눠먹기’인가-경향신문 ○ 지역 民心 수습용 과학벨트 쪼개기는 나라 망친다-조선일보 ○ 나눠먹기식 국책사업은 이제 그만-국민일보 ○ 과학벨트 쪼개서 ‘정치벨트’ 만들려 하나-한겨레 <4월7일~8일자 사설>
○ 중이온가속기-기초硏 통합 배치 확정 / 과학벨트위원회, 6월초 입지 발표 / 내달까지 非수도권 5곳 압축 / 산하 연구단 50개는 분산 배치-동아일보 4월14일자

○ 여권 ‘취득세 인하’ 내전 중 / 지자체장·지방의원 반발…균형발전 논란으로 확산-경향신문 4월9일자
○취득세 인하 따른 세수 부족분 보전 / 당·정·청(黨政靑), 지자체에 국고로 전액 지원키로 합의-한국일보 4월11일자
○ 취득세인하 전액 보전 지자체 명암 / 대전·충남 조건부 찬성, 서울시 “전향적 방안” 수용, 인천·전남·전북은 정책 비판-금강일보 4월12일자

○ 충남 ‘구제역 광풍’ 마침내 막 내려 / 홍성 많이 살아남아 다행…축산업 붕괴 막았다 / 가축 이동제한 모두 해제, 출하·재입식 가능해져-조선일보 4월5일자
○ 구제역 떠난 자리 축제 속으로 / 향토축제 러시…경제 활력 기대 / 개화(開花) 차일피일 ‘반쪽 행사’ 걱정-한국일보 4월7일자

○ 서산-태안, 조력(潮力)발전소 건립 엇박자 / 市 “12일 공청회 환경평가 초안 보완 확인해야”, 郡 “중앙부처와 논의…유권해석 받아 문제없다”-충청투데이 4월4일자
○ 세종시 주민 보상 막바지 / 4조3천44억 집행 89.9% 달성…개인 최고 보상금 76억-중도일보 4월6일자
○ 충남 귀농인구 크게 늘었다 / 2005~2008년 201가구…3배 늘어 / 40대 37% 가장 많아…전국은 50대 1위-대전일보 4월7일자
○ LH 사업 포기 ‘충남 집중’ / 아산 탕정 2단계 등 10곳 중 8곳 달해…서북부 개발 적신호 / “충청 홀대” 주민들 불만-금강일보 4월8일자
○ 100년 전통 ‘청양 구기자’ 중국산에 초토화 / 정부, 올 100톤 수입하기로 결정…농민들 반발, 12일 대규모 집회-경향신문 4월8일자
○ 고유가에 운영난, 버스 운행 줄인다 / 충남운송조합 6월부터 노선 30% 감축 검토 / 보조금 확대·유류세 감면 등 대책 마련 촉구-중도일보 4월12일자
○ 대중목욕탕 줄줄이 문 닫는다 / 고유가에도 현실 반영한 요금 인상률은 저조 / 경영 악화 지속, 도내 350곳 중 100여 곳 폐업-대전일보 4월12일자
○ “FTA 15년 뒤엔…충남 농어업 피해 연 2천억” / 충남발전연구원, 7개 분야 23개 품목 대책보고서 / 인삼 빼곤 대부분 경쟁력 없어…체질 개선 시급-한겨레 4월13일자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 제3고로(高爐) 첫 삽 / 포스코 경쟁자로 떠올라-조선일보 4월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