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추석명절 보내기, 식중독!! 예방이 최고
2013.09.13(금) 09:44:04 | 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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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위생과(과장 허문욱)는 우리의 고유명절 추석을 맞아 안전한 조리를 위한 10대 원칙으로 식중독예방에 나섰다.
이번 추석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제수음식(부침, 잡채, 나물, 송편 등) 취급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안전한 조리 10대 원칙으로 안전하게 가공된 식품을 선택, 적절한 방법으로 가열ㆍ조리해 사용, 조리한 식품은 신속히 섭취, 조리식품 저장 및 보관을 적정온도를 유지, 보관 했던 조리식품은 재 가열 후 섭취해야 한다.
또 조리한 식품과 날 음식은 분리 보관, 손 씻기, 조리대 청결, 쥐와 곤충 등 위해곤충이 접근하지 못하게 음식 보관에 유의, 깨끗한 물로 조리할 것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