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면서예교실, 2013년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 서예부문 입상
2013.07.10(수) 15:16:40 | 아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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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면 주민자치센터(면장 김기철)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민자치프로그램 서예교실 수강생들이 ‘2013년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 서예부문에 응모해 다수가 입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10일 전했다.
서예교실 수강생들은 이번 대전에서 ▲초대작가 2명(성하송, 김호숙) ▲우수상 1명(안효진) ▲특선 2명(이종화, 강태홍)이 입상했다.
수강생 12명은 해경 이종승선생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각종 서예대전에서 매년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해 대표적인 주민자치프로그램으로 각광받고 있다.
김기철 면장은 “2013년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 입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격려하고 “앞으로도 인주면 주민자치센터 운영 및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