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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운동 ‘점화’

논산시, 6개 마을 도랑살리기행사 성황리에 마쳐

2013.07.09(화) 21:15:11 | 논산시청 (이메일주소:jh0110@korea.kr
               	jh0110@korea.kr)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본격적인 도랑살리기운동에 앞서 지난 6월 24일 가야곡면을 시작으로 이달 8일까지 6개 마을에서 도랑살리기 마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사업시행에 앞서 마을주민, 단체, 기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맑고푸른논산21추진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하천정화활동, 환경교육 및 비누만들기 행사 등 마을행사로 진행됐다.
 
해당 지역 마을 주민은 물론 기업체, 단체가 함께 마을도랑 정화활동에 참여했으며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도 친환경비누 만들기 체험에 동참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마을주민들은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도랑 복원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주인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동참할 것을 굳게 결의했다.
 
6개 마을 행사에 함께한 황명선 시장은 “마을주민들의 자발적인 작은 실천과 인식 전환이 도랑살리기 사업의 관건”이라고 강조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논산시는 강경읍 채운2리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6개소 마을도랑 살리기 운동 환경정비사업을 올해 안에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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