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정 서 진 정 인 : 이 윤호 주민번호 : 700105-******* 주 소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송곡리 413-8 번지 사건내용 : 1.부여 경찰공무원 (가족. 직원.) 교통사고 공모 2.부여 경찰공무원 중장비 사업 (살수차 2대.진동로우라 5대) 3.부여 경찰공무원 불법 땅속 페기물 매립
1. 2011년5월6일17시50분경 부여군 부여읍 용정리 443번지 앞에서 제차량앞타이어에 일부러 자기발을 넣고 옆에 현 장 증인세우고 저를 살인자로 만들려다, 인근에 있는 택시 cctv에 들켜 3일만에 자수하고 경찰서 수사 내사종결 혐의없음.
2. 부여 경찰서 경사 주영근씨는 중장비 사업을 하며 인근에 현장마다 다니며,대대적으로 장비사업을 하여 서민들의 장 비가 갈곳이 없음니다,어떻게 경찰이 자기에 직위와 공권 력으로 사업을 할수 있을까요 . 부여군 소규모 장비업을 하는 분들은 그분 장비가 다들어가고 자리가 비어야만 들어가 일을할수 있다 합니다.
3. 2011년6월15일 충남 부여군 부여읍 용정리 443 번지 경사 주영근씨가 자기 중장비를 국유지에 불법으로 매립하 여 자기 중장비 차고지로 사용하고 있다 진정인 공사중에 페기물이나와 부여 경찰서,군청,국토관리청,시민,민원인 입해하에굴착을 하여 엄청난 페기물과 페타이어 시멘트 구조물이 나와 지금도 현장에 쌓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