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9,8 ~2010,8월 까지 부여롯데리조트 전력간선공사를 한성종합계전으로부터 재하도를 받고 시공완료후 2010,7,8월서울소재 롯데CM본사에서 시공정산관련서류 업무를 끝내고 정산결과(롯데-한성)를 기다렸읍니다 그러나 롯데 와 한성은 정산결과를 비밀리에 부쳐 개인으로서는 한성과의 정산을 신뢰할수없고 원청과협력사의 유착관계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이로인해 저는 개인적으로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일은제가하고 돈은 한성이 챙겨간것입니다 그리고 한성 박이사라는 사람은 롯데CM 전기 서부장이란 사람과 잦은 골프접대를 저에게 자랑하듯이 줄곶 얘기를하였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철저한 진상규명 과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