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아산시 모종동432-1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억울하고분통이터저서 도청에 민원을 제기 합니다,문제는 2008년초에 옆쪽대지 모종동432-2 번지에 아산한사랑병원 증축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시작당시 현장소장이 찾아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하여 저는 옆집에서 공사를 한다하여 소음,분진,교통장에등 이해를해주겠다고 이야기한다음 다만 건축현장과 너무가까운곳에서 지하터파기공사(약20M)를 하니 본인의 건물에 피해가 오지 않도록 부탁을 하였습니다,공사는 진행이되어 터파기공사가 끝나갈무렵부터 본건물에 지층침하의 문제가발생하였습니다(사진첨부) 현장소장을 불러서 문제를 이야기하자 지하 돼메우기가 끝난후에 복구및처리를 해주겠다하여 요즘 이러한 민원들이 많이 발생하는데 괜스레 동네에서 요란을 떠는가하여 구두상으로 인정을하고 기다리던중 건축주(아산한사랑병원)의 재정 악화로 공사가 중단되었습니다, 어차피 문제를 해결하려면 공사가 재기되어야 할것같아 병원관계자및씨에이엔씨(시공건설사)에게 공사가재기되기 전에 저희 건물의피해에 대하여 마무리 지을것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2009년4월경 다른건설사(웅지종합건설)가 공사를 시작하는겄이었습니다,저로서는 황당하고 어의가없서 건축주및 웅지건설쪽에 이야기를 하자 자기들은 전부다 원만히 해결됀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 답답하여 아산시청 건축과에 방문하여 사실을전달 하여 민원을제기 하였습니다,그후 건축주에게 피해사실을 전달하니 건설현장쪽에서 저에게 와서 자기들이 피해가 얼마나 돼는지 조사를 해보겠다하여 그럼 상대쪽에서 직접봐라 했습니다, 그리고 한참후 "건축물안전진단"이라는책자를 같다주며 건물에 이상이 없다주장하며 균열및파손,이완된 부분은 도의상 자기네들이 보수정도는 해줄수 있다하며 책임회피를 하여 다시 시청 건축과에 이의를 제기하자 건축과에서는 안전진단이 있어 뭐라 이야기할수 없고 상대적인자료가 있어야 이야기할수 있다하여 또 허탈한 마음으로 나와 "한국안전기술원"에 비싼비용을 들여 "피해진단"을 실시하고 11월25일에 "피해진단결과(공사로영향발생)자료를 정식 민원창구를 통해 접수(근거200945200000113633)하였습니다,그러나 처리기안7일동안 아무런 조치가없어서 인터넷으로 확인결과(접수->해결)/이렇게만 되어 있고 처리근거라든지 기타내용없음 입니다, 민원제기시 전화번호,현장방문,건축허가사항등 요구하였으나 아무런 답변없이 종결해버린것입니다, 마음이 답답하여 아산시청 감사실에 다시등록/ 등록후 감사실직원이 전화와서 내용을확인 (답변서를2일에 등기우편으로발송 하였다함) 해주어서 하루 이틀 삼일 기다려도 등기우편은 오지않고 8일자에 일반우편으로 (발송날짜만 지워짐)도착 내용을 확인해보니 민사로 해결하라,상호간에 원만이 해결하라,충청남도건축분쟁조정위원회에 연락하라는등 실질적으로 건축허가 관리감독자로서는 도대체 이해되지않고 어떻케 피해자가 수없이 건축과를 방문할때마다 건축주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대답만하며 정식공문접수후에도 무시로서 대처하는아산시청 건축과에게 분괘를 금하지 않을수없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볼때 저의생각은 건축주와시청의 결탁없이는 저의 의견을 무시할수없다고봅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관리감독자로서 현장을방문하여 정확한 조사를 요청하며 문제가해결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이 왜 이지경 입니까, 참아주고 기다려주는 제마음은 요즘세상에는 통하지 않는것일까요 남의 약점만 조금있으면 이용해먹고 뜻어먹는 사람만이 잘사는 세상인가요, 정확한 조사로 저같이억울한 사람이 생기지 않토록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