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사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 여러가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만 봄이 펼처놓은 형형색색의 풍경을 보면 틀린말인것도 같다.
요즘 산과 들의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화사하고 아름답다.
공주 산림박물관을 지나 공주시내로 들어가다보면 연초록과 연분홍이 어울려 감동적인 봄을 연출한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복사꽃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아 함께 나누고 싶다.
요즘 산과 들의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화사하고 아름답다.
공주 산림박물관을 지나 공주시내로 들어가다보면 연초록과 연분홍이 어울려 감동적인 봄을 연출한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다. 복사꽃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담아 함께 나누고 싶다.
▲ 복사꽃이 굽은 나뭇가지와 잘 어우러진 모습
▲ 복사꽃의 화사함
▲ 복사꽃
▲ 복사꽃
▲ 복사꽃
▲ 아름다운 복사꽃
▲ 복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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