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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낙지칼국수와 아름다운 일몰

가을바다가 선사한 최고의 힐링

2020.09.15(화) 13:20:18희망(du2cb@hanmail.net)


 
성큼 다가온 가을하늘은 높고 푸르다. 무언가 맛있고 싱싱한 먹거리가 생각나 바다로 향했다. 바다에 가면 오랜 집콕으로 답답했던 마음이 한꺼번에 해결될 것 같아 떠난 길이다. 가는 길이 시원하게 뚫려 있다.  
 
두리번거리며 내다보는 차창 밖 풍경이 색다르다. 풍년을 예비한 논과 밭에 풍요로움이 느껴진다. 간혹 쓰러진 벼가 마음을 아리게 한다. 그래도 넓게 펼쳐진 들녘에 잘 익어가는 곡식이 있어 감사한 마음이다.
 
서해바다가 엄마같이 넓은 가슴으로 어서오라 반겨준다. 요즘 같은 날엔 탁 트인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어느새 해가 뉘엿뉘엿 바다로 잠수할 채비를 하고 있다.
 
배고픔을 달래려 찾아간 조개구이 조개칼국수집. 메뉴를 보다가 낙지조개칼국수가 이 저녁에 제격일 것 같아 주문했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칼국수를 앞에 놓고 보니 이 또한 힐링이 된다. 시원하고 담백하고 맛이다.
      
 

▲낙지조개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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