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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이응노 생가기념관 여름에도 좋아요

고암 작품·유품 감상…연지공원 연꽃 또 다른 볼거리

2012.07.04(수) 16:21:45충남사회서비스원(https://cn.pass.or.kr/)

무더운 여름 연꽃도 보고 미술작품도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홍성군 홍북면에 있는 이응노 생가기념관이다.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고암이 태어난 홍성에 있으며, 작년 11월에 개관했다. 이곳에는 고암의 작품은 물론 고암이 사용했던 화구와 유품, 그 동안의 사료가 풍부하게 전시돼 있다. 또 고암의 예술정신을 계승한 작가들의 작품도 있다.


고암의 생애와 작품만 보고 돌아가기 아쉽다면 고암 생가기념관에 조성된 연지공원에서 연꽃과 함께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도 있다.


이응노 생가기념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어른 1천원, 어린이 5백 원이다. 물론 65세 이상과 유공자, 장애인은 무료이다.

 

한편, 이곳은 내포신도시와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앞으로 많은 사람이 찾아 올 것으로 예상된다.

홍성에 있는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 홍성에 있는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에는 '이응노'라는 문패가 선명하다.

▲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에는 '이응노'라는 문패가 선명하다.

고암 생가에서 내부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 고암 생가 내부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고암 생가에는 어린이들의 작품도 전시돼 있다.

▲ 고암 생가에는 어린이들의 작품도 전시돼 있다.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전시실에 전시된 고암의 화구.

▲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전시실에 전시된 고암의 화구.

고암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신문 스크랩.

▲ 고암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신문 스크랩.

고암이 프랑스에서 손자손녀에게 보낸 편지.

▲ 고암이 프랑스에서 손자손녀에게 보낸 편지.

고암 이응노의 작품.

▲ 고암 이응노의 작품.

연지공원의 연꽃.

▲ 연지공원의 연꽃.

연지공원의 연꽃.

▲ 연지공원의 연꽃.

잠시 쉬어서 차를 마실 수 있는 북카페.

▲잠시 쉬어서 커피 혹은 차를 마실 수 있는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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