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의요리교실

2013-02-02

충청남도

장수 시대에  둘 중 하나는 먼저 간다.
남자가 먼저 가면 그래도 여자는 수월하게 여생을 살수 있다.
여자가 먼저면 문제는 많다.
그중에서도 음식이다. 이럴 때를 대비하야, 남자도 요리를 배워야 한다.
그러한 측면에서 자기개발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합니다. 특히 복지관 같은 곳에서 남자 요리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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