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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만족]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성공 사례 -당진 동일교회

2020.10.19(월) 10:02:46인터넷방송(topcnitv@naver.com)

37회차 오감만족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성공 사례 -당진 동일교회>

우리 사회가 저출산 환경이 심화되면서
보통 한 자녀 가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 지역 당진에는
동네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마을 부모들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육아공동체가 형성됐습니다~!

장소자막 : 당진 D교회

이곳은 당진의 한 교회
방과 후 시간이 되자
하나둘 아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요.

자막 : 조용하고 평범한 한 교회

자막 : 방과 후 시간

자막 : 하나둘 아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혹시 어디 가는 거예요?

지금 방과 후 학교 가는 중이에요

악기 수업 있어요!

그런데 방과 후 수업은 학교에서 하는 거 아닌가요?

자막 : 여기는 어디?

최은증 / 2학년 선생님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으로
많은 아이들이 모여서 함께 활동을 하고 지내는 곳인데요
일반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가는 대신
우리 아이들은 이곳에 모여서
그다음에 여러 가지 특별활동들을
그 학년에 맞게, 특성에 맞게 준비를 해서
아이들과 함께 같이 선생님들도 즐기면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1996년 창립한 이 교회는
지역 사회의 기독교 문화 확산과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 분야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오며
짧은 시간 고도의 성장을 이룬 교회로 유명한데요.
자막 : 당진 D교회
1996년에 창립,
지역 사회의 기독교 문화 확산&어린이와 청소년 교육 분야
선구적인 역할을 해온 교회

그 밑바탕에는 지난 2001년부터
부모들이 다 함께 아이들을 돌보며 가르치는 ‘꿈의 학교!’
‘다음세대세우기운동공동체’!
일명 다세운공동체를 운영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됐다고 합니다.
자막 : 다함께 돌봄공동체
꿈의 학교 ‘다음세대세우기운동공동체’

이수훈/ D교회 담임목사
핵가족 시대가 되다 보니까
가족들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를 출산해도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그런 제도나 시스템이 없었죠
그래서 제가 개척을 하면서
지역의 엄마들이 아이를 돌보기 힘든
엄마들의 아이를 맡아서 돌보기 시작했던 것이
점점 커져서 지금 이런 기관이 된 시발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세운공동체에서는
평소 아이들이 학교에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엄마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방과후 수업이 마련돼 있다고 하는데요.
자막 : 엄마들이 직접 운영하는~
방과 후 수업 ‘맘대로 수업’ 시간

맘대로 수업이라고 불리는 이 시간에는
영어, 미술, 독서 수업부터
함께 요리하고 악기를 배우고
대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노는 바깥놀이까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자막 : 영어, 미술, 독서, 요리, 악기 등... 다양한 수업에
마음껏 자연에서 뛰노는 바깥놀이까지~

수업뿐만 아니라,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하원 도우미 역할도 엄마들이 직접 한다고 하는데요.
자막 :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하원 도우미 역할도 척척~!

다른 엄마들이 서로 연락해서
오늘 제가 못 나가니까 챙겨주세요 하면
나오시는 분들이 있고 해서
서로서로 챙겨주기 때문에
남의 아이라도, 내 아이라도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새신자의 대부분이 30대로,
아이들이 셋, 넷이 되는 부부도 허다하고
2천여 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이 매일 들락날락하며
함께 어울리는 지역 명소가 됐다고 합니다.

자막 : 교회 새신자의 대부분이 30대

자막 : 아이 셋, 넷은 기본~!

자막 : 공동체 앞마당에는 매일 2천여 명의 아이들이 들락날락~!

자막 : 이곳은 아이들 천국~!

기분이 너무 좋아요
다 많이 있어요, 할 게 많으니까요

김영미 / 1학년 선생님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자라게 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끼리 서로 만나서 서로를 성장시켜주고
또 이 안에서 배워가는 부분들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특별히 또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을 더 특별한 눈으로
이곳이 더 힐링이 되고
마음이 조금 만져지는 시간들이 되는 것 같아요

형, 누나, 동생 할 것 없이
함께 어울려서 서로를 끌어주고 배우며
함께 자라는 이곳,
자막 :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서
서로를 끌어주고 배우며
함께 자라나는 ‘다세운공동체’

다세운공동체의 긍정적인 영향력 덕분인지
당진시는 지난해 합계출산율 1.39명으로 도내 1위,
전국 기초 시 단위 2위를 차지했으며
교회는 저출산 극복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자막 : ‘당진시’ 지난해 합계출산율 1.39명 도내 1위
전국 기초 시 단위 2위

자막 : 2019년 저출산 극복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제는 함께 어울려서 아이를 돌봐주는 그런 공동체가 되니까
아이 출산하고 기르는 것이 정말 행복해지는 것이죠
그러니까 한 아이 더 낳아도 문제가 없다
그렇게 한 아이 더 낳다 보니까 더 낳는 일이 일어나는 그런
저는 이렇게 공동체 육아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미경 / 학부모
출산에 염려하지 않고
여러 명의 아이들을 낳은 엄마들도
여기 되게 많거든요, 학부모님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인 것 같아요.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98명~!
자막 : 2019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 0.98명

지속되는 출산율 감소 위기 속에서
충남도는 ‘아기 키우기 좋은 충남’을
최우선 역점 과제로 정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자막 : 충청남도 민선 7기 최우선 역점 과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충남 행복키움수당 지급(만36개월까지 월 10만 원)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충남아이키움뜰 운영(24시간제 보육)
△공공기관 임직원 육아시간 확대(1시간 늦게 나오고 1시간 일찍 퇴근하기)
△3대 무상교육(고교 무상교육·친환경 무상급식·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공급 등

앞으로 5년 이내에 이 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는 당연히 국가가 형편없이 추락할 수밖에 없는
위기에 빠져있죠
근데 지금 이것은 뭐냐면 누구 어느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라
전 사회운동이 되지 않으면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도농 관계없이 교회도 나서고, 사회단체도 나서고,
또 관도 나서서 함께 힘을 모아야
이 문제가 풀릴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제가 했던 이 일을 정말 많은 사람이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마을의 부모들이 함께 기르고 가르치는!
행복한 돌봄 공동체야말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으로 가는
진정한 지름길이 아닐까요?

자막 : ‘행복한 돌봄 공동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으로 가는 지름길~!

37회차 오감만족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성공 사례 -당진 동일교회>

우리 사회가 저출산 환경이 심화되면서
보통 한 자녀 가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그런데 우리 지역 당진에는
동네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마을 부모들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육아공동체가 형성됐습니다~!

장소자막 : 당진 D교회

이곳은 당진의 한 교회
방과 후 시간이 되자
하나둘 아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요.

자막 : 조용하고 평범한 한 교회

자막 : 방과 후 시간

자막 : 하나둘 아이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혹시 어디 가는 거예요?

지금 방과 후 학교 가는 중이에요

악기 수업 있어요!

그런데 방과 후 수업은 학교에서 하는 거 아닌가요?

자막 : 여기는 어디?

최은정 / 2학년 선생님
방과 후 돌봄 프로그램으로
많은 아이들이 모여서 함께 활동을 하고 지내는 곳인데요
일반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학원을 가는 대신
우리 아이들은 이곳에 모여서
그다음에 여러 가지 특별활동들을
그 학년에 맞게, 특성에 맞게 준비를 해서
아이들과 함께 같이 선생님들도 즐기면서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1996년 창립한 이 교회는
지역 사회의 기독교 문화 확산과
어린이와 청소년 교육 분야에
선구적인 역할을 해오며
짧은 시간 고도의 성장을 이룬 교회로 유명한데요.
자막 : 당진 D교회
  1996년에 창립,
  지역 사회의 기독교 문화 확산&어린이와 청소년 교육 분야
  선구적인 역할을 해온 교회
 
그 밑바탕에는 지난 2001년부터
부모들이 다 함께 아이들을 돌보며 가르치는 ‘꿈의 학교!’
‘다음세대세우기운동공동체’!
일명 다세운공동체를 운영한 것이 
가장 큰 이유가 됐다고 합니다.
자막 : 다함께 돌봄공동체
      꿈의 학교 ‘다음세대세우기운동공동체’

이수훈/  D교회 담임목사
핵가족 시대가 되다 보니까
가족들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를 출산해도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그런 제도나 시스템이 없었죠
그래서 제가 개척을 하면서  
지역의 엄마들이 아이를 돌보기 힘든
엄마들의 아이를 맡아서 돌보기 시작했던 것이
점점 커져서 지금 이런 기관이 된 시발점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다세운공동체에서는
평소 아이들이 학교에 돌아오는 시간에 맞춰
엄마들이 직접 운영하는
다양한 방과후 수업이 마련돼 있다고 하는데요.
자막 : 엄마들이 직접 운영하는~
      방과 후 수업 ‘맘대로 수업’ 시간

맘대로 수업이라고 불리는 이 시간에는
영어, 미술, 독서 수업부터
함께 요리하고 악기를 배우고
대자연을 느끼며 마음껏 뛰어노는 바깥놀이까지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자막 : 영어, 미술, 독서, 요리, 악기 등... 다양한 수업에
      마음껏 자연에서 뛰노는 바깥놀이까지~

수업뿐만 아니라,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하원 도우미 역할도 엄마들이 직접 한다고 하는데요.
자막 : 학교 앞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하원 도우미 역할도 척척~!

다른 엄마들이 서로 연락해서
오늘 제가 못 나가니까 챙겨주세요 하면
나오시는 분들이 있고 해서
서로서로 챙겨주기 때문에
남의 아이라도, 내 아이라도
걱정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새신자의 대부분이 30대로,
아이들이 셋, 넷이 되는 부부도 허다하고
2천여 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이 매일 들락날락하며
함께 어울리는 지역 명소가 됐다고 합니다.

자막 : 교회 새신자의 대부분이 30대

자막 : 아이 셋, 넷은 기본~!

자막 : 공동체 앞마당에는 매일 2천여 명의 아이들이 들락날락~!

자막 : 이곳은 아이들 천국~!

기분이 너무 좋아요
다 많이 있어요, 할 게 많으니까요

김영미 / 1학년 선생님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자라게 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끼리 서로 만나서 서로를 성장시켜주고
또 이 안에서 배워가는 부분들이 더 크다고 생각하고
특별히 또 코로나 시대에 아이들을 더 특별한 눈으로
이곳이 더 힐링이 되고
마음이 조금 만져지는 시간들이 되는 것 같아요

형, 누나, 동생 할 것 없이
함께 어울려서 서로를 끌어주고 배우며
함께 자라는 이곳,
자막 : 아이들이 함께 어울려서
      서로를 끌어주고 배우며
      함께 자라나는 ‘다세운공동체’

다세운공동체의 긍정적인 영향력 덕분인지
당진시는 지난해 합계출산율 1.39명으로 도내 1위,
전국 기초 시 단위 2위를 차지했으며
교회는 저출산 극복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자막 : ‘당진시’ 지난해 합계출산율 1.39명 도내 1위
               전국 기초 시 단위 2위
  
자막 : 2019년 저출산 극복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이제는 함께 어울려서 아이를 돌봐주는 그런 공동체가 되니까
아이 출산하고 기르는 것이 정말 행복해지는 것이죠
그러니까 한 아이 더 낳아도 문제가 없다
그렇게 한 아이 더 낳다 보니까 더 낳는 일이 일어나는 그런
저는 이렇게 공동체 육아하는 게 너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박미경 / 학부모
출산에 염려하지 않고
여러 명의 아이들을 낳은 엄마들도
여기 되게 많거든요, 학부모님들...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인 것 같아요.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은 0.98명~!
자막 : 2019 우리나라 합계 출산율 0.98명

지속되는 출산율 감소 위기 속에서
충남도는 ‘아기 키우기 좋은 충남’을
최우선 역점 과제로 정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개선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자막 : 충청남도 민선 7기 최우선 역점 과제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충남 행복키움수당 지급(만36개월까지 월 10만 원)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충남아이키움뜰 운영(24시간제 보육)
△공공기관 임직원 육아시간 확대(1시간 늦게 나오고 1시간 일찍 퇴근하기)
△3대 무상교육(고교 무상교육·친환경 무상급식·중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공급 등

앞으로 5년 이내에 이 출산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우리는 당연히 국가가 형편없이 추락할 수밖에 없는
위기에 빠져있죠
근데 지금 이것은 뭐냐면 누구 어느 기관이나 단체가 아니라
전 사회운동이 되지 않으면 어려운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도농 관계없이 교회도 나서고, 사회단체도 나서고,
또 관도 나서서 함께 힘을 모아야
이 문제가 풀릴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제가 했던 이 일을 정말 많은 사람이 같이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마을의 부모들이 함께 기르고 가르치는!
행복한 돌봄 공동체야말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으로 가는
진정한 지름길이 아닐까요?

자막 :  ‘행복한 돌봄 공동체’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으로 가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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