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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2020.07.28(화) 11:57:02우아맘스(lcpp039@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역사 공부할 때면 누구나 암호처럼 외웠던 정림사지오층석탑, 늘 책으로만 보다가 이번에 아이와 함께 직접 보고 왔습니다.
 
직접 만나 본 정림사지는 절터의 규모와 크기에 놀라고 석조여래좌상의 크기에 또 한 번 놀라고 왔습니다.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정림사지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부여 전체 관광안내도가 있습니다. 많은 관광지 중에 저는 이번에 정림사지에 방문하였습니다.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입구에서 입장료를 끓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어른은 1500원, 청소년 900원, 어린이는 700원입니다.
 
저렴한 입장료는 앞으로 정림사지를 보존하고 가꾸는데 쓰이겠지요. 역사유물을 발전하게 하는데 쓰이니 기쁜 마음으로 입장료를 끓고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입구에 정림사지에 대한 설명과 위치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사찰터만 남아 있어서 예전에 얼마나 큰 규모였는지 상상으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입구로 들어가보니 책으로 봤던 것보다 사찰터의 규모가 엄청납니다.

삼국시대 때 있었던 절터의 모습을 지금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주변의 경치나 그래도 남아 있는 건물을 보며 상상을 해볼 수 있습니다.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가는 길의 주변 풍경이 참 아릅답니다.
  
녹색으로만 보이는 풍경들이 그동안 업무와 컴퓨터, 핸드폰만 하던 눈의 피로를 잊게 해 줍니다. 끝없이 펴쳐진 녹색풍경이 정림사지의 모습이 저에게는 또 다른 풍경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계속 걸어가 보니 연꽃이 피어 있는 연못이 있습니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사찰과 연꽃은 뭔가 참 잘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습니다.

이상하게 연꽃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는 뭘까요? 책에서만 보던 정림사지를 보러 왔는데 마음의 안정을 얻고 가는 기분입니다.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드디어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직접 보았습니다. 책에서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곳곳에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래도 늘 있었던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는 오층석탑입니다. 옛 백제 사람들은 이곳에서 탑을 돌면서 기도를 했겠지요.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그 안에는 정림사지 석조여래좌상이 있습니다. 지금은 심하게 훼손이 되어서 세부적인 모습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그 외관의 모습은 남아 있습니다.
 
좌상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의 석조여래좌상입니다.
 
책에서 보던 부여 정림사지오층석탑을 찾다 사진
 
높이가 5.62m로 보물 제108호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전 오층석탑보다 석조여래좌상의 크기에 더 놀란 것 같습니다. 외관을 자세히 알아 볼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그 위엄은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본 정림사지는 지금은 절터만 남아 있지만 그래도 그때의 그 느낌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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