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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머물고 싶은 ‘관광 청양’ 만든다

체험·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

2010.01.13(수) myroomnine(myroomnine@naver.com)

청양군은 2009년 제61회 충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전환점으로 2010년은 ‘보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 기반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군은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청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욕구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고 있는 지역특성을 살려 청양을 가족체류형 휴양관광지로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 외국체험관광마을·까치내 관광휴양지·칠갑산 오토캠핑장 조성사업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외국체험관광마을은 109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몽골문화촌과 알프스마을 등 외국문화를 테마로 한 이색체험 공간 조성을 목표로 2011년 완공 예정이다.

청양의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지천계곡과 장곡사를 연계 까치내 일원에 관광휴양지를 조성하는 사업은 지난해 사전환경성검토 협의가 완료되어 올해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칠갑산 오토캠핑장도 까치내 관광휴양지 조성사업과 병행해 추진된다.

이 밖에도 지난해 개관한 칠갑산 천문대는 야간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연장하고 다양한 관광체험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달빛·별빛 여행’이라는 테마로 진행될 천문대 관광프로그램으로 군은 칠갑광장으로부터 천문대까지 1km구간에 ‘별빛·달빛 체험 황토길’을 조성해 기존의 가로등과 연계한 산소체험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천문대 주차장에 천체관련 공작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도자기(머그컵)에 해, 달, 별자리를 그린 후 구워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천문대를 배경으로 한 야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10년에는 청정 청양 관광개발사업의 가시화로 청양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하고 ‘에코-파라다이스’ 실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짜임새 있는 관광 개발로 5도 2촌 시대를 맞아 누구나 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청양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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