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주강씨 청양군종회 제37차 정기총회
진주강씨 청양군종회(회장 강석중) 제37차 정기총회가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일 오미식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총회는 1부 국민의례, 시조 존영에 대한 묵념, 대종찬 낭독, 회장인사, 2025년 회계보고, 2부 친목의 자리를 통해 회원들 간 화합을 도모했다.
진주강씨 청양군종회는 1985년 4월 9일 창립한 고구려 병마도원수 강이식 장군을 시조로 하는 단일본 성씨다. 또 강이식 장군은 597년(고구려 영양왕 8) 수나라를 공격했다. 598년에는 5만의 군사로 임유관(臨楡關)에서 30만 수나라 군을 대파하는 업적을 쌓았다.
현재 청양군에는 박사공파, 소감공파, 관서공파, 은열공파, 인헌공파 5개 공파가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일곱 번째로 많은 성씨로 청양군내에는 200여 가구 정도가 생활하고 있다.
강석중 회장은 “우리 문중의 찬란한 전통을 계승하고, 종친 간의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자 한다”며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 우리 종친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젊은 후손들이 가문의 자부심을 느끼며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