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 2026 제5회 청남면 토마토·벚꽃 문화축제
청남면주민자치회(회장 이민구)가 2026 제5회 청남면 토마토·벚꽃 문화축제를 개최, 청양의 봄을 알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청소교 다리 인근 잉화달천길을 따라 조성된 벚꽃길 일원에서 펼쳐졌다.
청남면주민자치회는 매년 청양의 봄을 처음으로 알리는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다섯 번째 행사를 가졌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불어 벚꽃의 낭만을 즐기는 주민 주도형 화합 축제로 자리잡았으며 방문객들에게는 청양의 맛과 멋을 선사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축제장 입구부터 길게 이어진 벚꽃길은 꽃비가 내리는 장관을 연출하며 가족, 연인 단위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포토존을 제공했다.
또한 △갓 수확한 고품질 토마토, 표고버섯, 꿀 등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농특산물 판매장 △짚공예·안심팔찌 만들기·가훈 써주기 등 체험 부스 △위원들이 직접 운영한 국수·파전 먹거리 부스 △야시장 △지역민이 참여하는 청남면민 노래자랑, 청남초등학교 북춤 공연이 더해져 화합의 장이 됐다.
지난 10일 열린 개막식에는 주민자치 프로그램(드럼·노래·풍물), 갈대소리색소폰동호회, 청양가요장구, 시낭송 공연, 개회선언, 회장 기념사, 축사 등으로 축제 시작을 알렸다.
이민구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과 주민들의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가 지역민에게는 자부심을,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