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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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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원 주최 2025 금산문화예술제 성황리 열려

문화사랑나눔전, 기념식, 삶꽃사랑공연으로 풍성한 잔치였다.

  • 위치
    충남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203-1
  • 등록일자
    2025.11.07(Fri) 20:55:55
  • 담당자
    주향 (tolremio@daum.net)
  • 금산문화예술제 진행 모습

    ▲ 금산문화예술제 진행 모습


    금산문화원에서 주최, 주관하는 금산문화예술제가 2025년 11월 7일 금산 다락원 생명의 집 로비에서 200여 명의 문화원 가족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창현회 한국화 작품 관람 모습

    ▲ 창현회 한국화 작품 관람 모습


    생명의 집 갤러리에는 문화원 한국화반 창현회 회원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창현회는 연파 이종필 목원대 미술학과 교수를 강사로 모시고 1998년에 창립되었다. 올해 제27회 창현회전을 11월 17일 – 22일 까지 할 예정이다.

     

    금동인 작가들 작품 모습

    ▲ 금동인 작가들 작품 모습


    금동인은 금산문화원 소속 금산출신 미술작가들 모임으로 올해 51회 금동인 전을 치루었다. 오랜세월 금산 미술계를 지켜온 작가들 모임이다.

     

    생활도자기 반 작품 관람 모습

    ▲ 생활도자기 반 작품 관람 모습


    생활도자기반에서 만든 도자기도 전시 중이었다. 박범인 금산군수, 강정헌 문화원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플라워댄스 회원 작품 모습

    ▲ 플라워댄스 회원 작품 모습


    플라워댄스회원 작품 모습도 내빈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금묵회, 금곡서예 회원 작품 모습

    ▲ 금묵회, 금곡서예 회원 작품 모습


    로비에는 금묵회, 금곡서예 회원들의 서예작품이 전시 중이었다.

     

    방패연에 문인화를 그린 모습

    ▲ 방패연에 문인화를 그린 모습


    금산민속연보전회에서는 방패연에다가 문인화를 그려 전시하였다. 1989년 설립한 금산민속연보존회는 20여 년 전부터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고유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급하기 위해 매년 겨울철이면 금산 관내 학교와 유치원 4~5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전통연 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나아내풍물단 길놀이 모습

    ▲ 나아내풍물단 길놀이 모습


    먼저 제58회 금산문화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나아내풍물단의 힘찬 길놀이가 펼쳐졌다.

     

    박범인 금산군수와 함께 찍은 나아내풍물단

    ▲ 박범인 금산군수와 함께 찍은 나아내풍물단


    나아내풍물단은 농악을 사랑하는 주부들로 구성된 금산군 유일의 주부풍물단이다. 전국 각종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금산의 이름과 전통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선미 회장 외 14명이 길놀이를 펼쳤다.


    오픈식테이프를 끊는 모습

    ▲ 오픈식테이프를 끊는 모습


    먼저 금산문화원 창립 58주년과 금산문화예술제 오픈을 위한 테이프 커팅이 있었다.  박범인 금산군수, 강정헌금산문화원장, 송영천군의원, 박병훈 군의원, 이인원 금산교육장, 김호택 금산포럼 이사장, 차중철 문화원 부원장, 김동기 문화원 부원장, 이정일 금산예총 회장, 황한섭 금강권문화예술인협회장, 박상헌 사회단체연합회장,  임예순 금산군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함께 했다. 


    박지현 사회자 모습

    ▲ 박지현 사회자 모습


    금산문화원 창립 58주년 기념식이 박지현 금산문협 시낭송분과위원장의 사회로 생명의 집 로비에서 진행되었다.

     

    물페기농요 공연 모습

    ▲ 물페기농요 공연 모습


    금산문화예술제시작을 알리는 첫 번 째 공연은 금산의 소중한 무형유산, 물페기농요 공연이었다. 물페기농요는 금산 부리면 평촌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유산으로, 함께 일하던 마을 사람들의 호흡을 맞추고 풍년을 기원하며 흥을 돋우던 노래이다. 이 노래 속에는 공동체의 협동 정신과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양남현님 외 4분(길정섭, 양현일, 정재홍, 성희준)이 함께 했다.

     

    공로패 수여 모습

    ▲ 공로패 수여 모습


    금산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신 분들께 공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 물페기농요보존회 양상권, 금산민속연보존회 장성수가 받았고시상은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이 해주었다.

     

    감사패 수여 모습

    ▲ 감사패 수여 모습


    금산군청 문화예술과 송현정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기념사를 하는 강정헌 금산문화원장

    ▲ 기념사를 하는 강정헌 금산문화원장


    함께 나누는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금산문화원 강정헌 원장은 기념사를 통하여 “문화원 가족인 창현회, 금곡서예, 금동인, 생활도자기, 플라워댄스, 금묵회, 금산민속연보존회에서는 전시를 하고 ‘삶꽃기타’, ‘금산농악’ 풍각쟁이’는 공연을 한다. 문화예술이 일상의 삶이 되도록 삶꽃문화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 문화예술이 풍성한 고장이 되도록 문화예술인이 함께 노력하자. 전시와 공연을 위해 수고해주신 문화원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하였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축사를 통하여 

    축사를 하는 박범인 금산군수

    ▲ 축사를 하는 박범인 금산군수


     “이번 예술제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금수강산의 준말인 금산은 금산농악, 이안눌, 임희재, 일타홍과 심희수 등 문화적 자산이 많은 고장이다. 오늘 공연이 관객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서 생명의 삶꽃 사랑공연이 삶꽃기타, 금산농악, 판소리, 초청공연으로 시노래가수 박경하의 공연이 이어졌다.

     

    삶꽃 기타반 공연 모습

    ▲ 삶꽃 기타반 공연 모습


    삶꽃기타는 2017년에 결성된 기타 동아리로,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이 모여, 연습과 공연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있는 팀이다. 유병도님 외 5분(문명희, 강명배, 명경선, 김기홍, 김상준)이 오늘의 무대를 준비해 주었다

     

    삶꽃 기타반 공연 모습

    ▲ 삶꽃 기타반 공연 모습


    금산문화원의 다양한 행사 무대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 충청남도생활문화축제에서는 뛰어난 실력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산농악 공연 모습

    ▲ 금산농악 공연 모습


    다음은 금산의 전통 좌도농악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금산농악보존회의 무대가 이어졌다. 금산농악은 소백산맥과 노령산맥 사이에 발달된 산악분지 형 민속 문화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는 농악으로 좌도농악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다.

     

    금산농악 설장구 공연 모습

    ▲ 금산농악 설장구 공연 모습


    전인근 단장을 비롯해 전보근, 박정수, 정유동, 이동근회원이 멋진 설장구 무대를 선보였다. 설장구는 농악에 편성되어 어깨에 걸어 메고 서서 치기도 하는 장구이다.

     

    풍각쟁이 공연 모습

    ▲ 풍각쟁이 공연 모습


    풍각쟁이는 1998년에 창단하여 2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금산문화원의 전통예술단체이다. 전문예술인과 일반회원들이 함께 꾸준히 기량을 연마하며 지역의 각종 행사와

    축제에서 판소리, 민요, 창극을 통해 전통문화의 향유와 참여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풍각쟁이 공연모습

    ▲ 풍각쟁이 공연모습


    최미숙회장님 외 8분(박상희, 최재영, 권순성, 황미란, 이정즙, 장하나, 박상우, 박병곤)의 풍각쟁이의 열정 어린 무대였다.

     

    박경하 가수의 시노래 공연 모습

    ▲ 박경하 가수의 시노래 공연 모습


    마지막으로 초청가수 박경하의 시노래 공연이 있었다. 박경하 가수는 시의 언어를 노랫말로 사용하거나, 시인의 작품에 곡을 붙이는 방식으로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가수이다.

     

    박경하 가수의 시노래 공연 모습

    ▲ 박경하 가수의 시노래 공연 모습


    신동엽, 백석, 윤동주 등 대한민국 근현대 시인들의 시노래를 발표하며 20여 년 이상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관객들 모습

    ▲ 관객들 모습


    2025 금산문화예술제는 금산문화원 문화예술 동아리들이 함께 참여하여 문화원 가족의 단합과 화동을 이루는 뜻 깊은 행사였다.

     


    2025 금산문화예술제

    생명의 집 로비 ( 충남 금산군 금산읍 인삼로1559)

     

    ○ 금산문화원 주최 / 충청남도, 금산군 후원

    ○ 금산문화예술전시, 생명의 삶꽃 사랑 공연

     * 취재일 : 2025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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