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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만발한 힐링공간 나문재휴양지

2020.06.27(토) 16:13:40눈곶(borisim3@naver.com)

주로 봄에 많이 찾아본 곳이기에 여름엔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는데 이웃님 블로그를 통해 수국이 만발해 수국축제 분위기 물씬이었다는 느낌과 사진을 접한 뒤 바로 가고파 달려간 곳이 있었다.

그곳은 바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섬 안면도, 그 섬의 또 하나 특별한 섬으로 섬 전체가 하나의 예쁜 정원으로 꾸며진,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통샘길 87-340에 위치한 '나문재 휴양지'로 내가 좋아하는 힐링 장소였다.
 
이번에는 수국을 나만큼이나 좋아하는 지인과 함께 갔는데, 색색의 고운 수국들이 그려내는 아름다움에 취하면서 그 모습을 하나라도 더 담아내고자 하는 마음이 통해서 누구 한 사람 서두르지 않고 느긋하게사진을 참 많이도 지칠 때까지 담아왔다.


 
파아란 가을하늘을 닮은 수국만 모아모아 피어 있던 산책길을 발밤발밤 지나가면~,
 

 
색색의 백일홍이 앞에서 귀여운 재롱을 부리고,  
뒤에서는 소담스런 수국과 산수국이 아름답게 피어 있던 수국길이 펼쳐진다.
 

 
소나무 아래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던 수국들과~


 
앞에 원추리까지 피어나면 노랑과 보라의 하모니가 어떨까 상상하게 만들던 수국들~.
 

 
탐스러운 수국들이 송이송이~,
지금이 아니면 이 모습을 또 한참을 기다렸다 봐야겠지 싶은 마음에 어여삐 바라보고~,
 

 
섬세한 진짜꽃이 아름다운 산수국 꽃길도 산책한다.
 


계속 푸르른 나무들과 어우러져 더 맑아보이는 수국들도 만나고~,
 

 
핑크핑크하게 사랑스러웠던 수국길!!
 

 
하늘색 수국 사이 하야니 맑은 겹산수국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분수 연못에는 시원하게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와 초록의 싱그러운 나무들이 산뜻함을 전해주고, 
 

 
저멀리로는 바다가 보이고 언덕 아래로는 잘 가꾸어진 정원이 있어 눈이 즐거운 곳!!
 

 
진분홍에 가까운 화색을 띤 수국까지 담고는,
 

 
온통 수국에 취해 셔터 누르느라 바빴던 마음과 몸을 쉬게 하고파 들어간 카페는 이국적인 느낌 물씬 나는 공간과 여성적인 느낌으로 온갖 꽃들이 테이블 사이마다 비치돼 가든센터 같은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마음에 드는 편안한 곳에 자리를 잡고 시원하면서도 달달하고 상큼한 백향과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다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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