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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수국이 장관인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2020.06.21(일) 14:56:15goood33(goood33@hanmail.net)


 
날씨가 무더운 6~7월에 예쁜 꽃을 볼 수 있는 수국은 요즘이 한창입니다. 공주에서도 수국을 화려하게 볼 수 있는 유구색동수국정원이 있어서 찾아갔습니다.
 

 
이름부터 예쁜 유구색동수국정원은 2019년에 처음으로 유구천에 수국을 심어서 예쁘게 피기 시작했습니다.
 

 
수국은 유구교와 유마교 사이에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유마교부터 걸어갔는데 생각보다 수국도 많고 탄성을 자아내는 곳입니다.
 

 
수국정원에서 우측으로는 유구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어 있어서 자전거 타기도 좋은 곳입니다.
 

 
수국이 있는 하천으로 내려가니까 수국과 함께 장미터널에는 장미가 조금 남아 있습니다.
 

 
수국이 장관인 유구색동수국정원은 공주시 유구읍민들의 열정으로 유구생태하천에 조성한 곳입니다.
 

 
이곳은 수국뿐만 아니라 연못에는 수련도 피어 있고 금계국도 볼 수 있습니다.
 

 
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쉼터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잠쉬 휴식하면서 예쁜 수국과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걷다 보니까 나무 사이에 유구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오색천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습니다.
 

 
걷다 보면 정겨운 공주시 유구의 시골 풍경과 화려한 수국의 매력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곳곳에 주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운동시설도 구비되어 있는데, 무더위를 피해서 운동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습니다.
 

 
활짝 핀 수국을 보면서 꽃길만 걷고 여름의 무더위를 식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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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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