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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맘때, 천안아산역 지산공원은 장미로 붉다

푸르고 예쁜 지산공원에서 힐링하다

2020.05.23(토) 01:03:02배지현(tmffoaekr@naver.com)


 

 

 
안녕하세요. 새싹도민리포터 배지현입니다.
 
이번 소개해 드릴 곳은 천안아산역에 위치한 지산공원입니다. 
  

 
천안아산역에서 육교를 건너면 지산공원이 있습니다.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희망로100번지에 위치한 지산공원은 이맘때면 만개한 꽃 중의 대표적인 꽃, 장미꽃을 마음껏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비가 온 다음날,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맑고 너무나 예뻐 그대로 있을 수가 없어서 작년엔 조금 늦어서 끝무렵에 갔던 지산공원을 생각해냈습니다.

이번에도 놓지면,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이 아름다운 장미공원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찾아간 장미공원, 지산공원은 절정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장미꽃은 동서양 막론하고 결혼식용 부케나 여성에 주는 선물로 최고의 꽃입니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참고자료를 찾아보면, 장미의 꽃말도 색깔에 따라 의미가 다양합니다. 장미꽃은 색마다 각기 다른 뜻의 꽃말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렇게나 다양한 의미의 장미꽃인 줄은 저도 장미에 관해 찾아보고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에 관한 장미라서 그런지 이맘때면 웨딩촬영도 많이 하는 곳, 장미가 있는 지산공원은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숨은 풍경맛집입니다.
 

 

 

 
지산공원 장미꽃이 반겨주는 초입을 지나 쭈욱 올라가면 어린 갈댓잎이 초록초록하게 공원을 뒤덮습니다. 사진속에 보이는 초록잎들이 모두 갈대입니다. 갈대라고 하면 가을만 생각하게 되는데, 봄의 갈대도 매력이 넘칩니다. 친구들끼리 하하호호 웃으면서 지나가시는 주민들의 뒷모습이 정겹고 아름답습니다.
 
눈으로만 보아도 좋을 예쁜 꽃을 누군가 꺾어 길위에 버려져 있습니다. 사진속에라도 담아 짧게 꺾인 아픔을 사진속에서 오래 간직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공원은 너무나 예뻤는데, 간간히 쓰레기를 버리신 분들도 계시고, 그런 것은 서로서로 아끼고 주의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키 큰 플라타너스 나무가 연두색으로 이제 잎사귀를 피워냈는가 봅니다.
 

 

 
  

 
꽃구경하며 정겹던 아주머니들을 따라 올라가니 전망대, 체육시설공간, 용연마을로 향하는 길안내 표시판이 있습니다. 전망대까지 낮은 곳이라 도전해서 올라가 보았습니다.
 
 

 

 

 
 
아주 낮은 곳이었는데, 헉헉거리며 올라가며 본 숲길, 햇빛에 반짝이는 나뭇잎들과 유난히 맑았던 날 공기에 가슴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집과 거리가 불과 15분 거리의 지산공원, 가끔씩 찾아 전망대까지 오르며 운동도 하고 풍경도 보고 몸과 마음을 단련시켜야겠습니다.
 
지금 이맘때, 천안아산역 바로 앞 지산공원은 장미로 붉게 물들어 푸르고 아름다운 공원에서 아름다운 봄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잠깐 오셔서 지금 절정인 장미꽃으로 힐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새싹도민리포터 배지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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