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포수목원의 '花'려한 봄' 꽃물오른 수목원… 수선화·목련·동백 절정 2016.04.28(목) 14:12:31천리포수목원(bestsj0327@naver.com) 인쇄하기 url복사 추천하기 1 공유하기 URL 복사 복사 창닫기 게시글 공유하기 창닫기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구길본)은 현재 수선화와 동백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신비로운 빛깔의 삼색참죽나무 등 신록이 물이 올라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천리포수목원에는 황목련을 비롯한 목련 600품종과 동백 300여 종류를 보유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의 다른 기사 보기 [천리포수목원의 최근기사] 천리포수목원, 식물표본 15,000점 기증 받아 천리포수목원 전통 추수 열매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천리포수목원, 개방 10년 만에 삼각대 허용 네팔 작가가 바라본 한국 식물 추천 1 댓글 쓰기 댓글 작성 *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