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내년 서천 국립 생태원에서 만나요

남극 펭귄 2종 11마리가 국내 최초로 도입

2012.11.19(월) 10:19:17서천군청(seocheonpr@naver.com)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극지관에 안착해 헤엄치고 있는 펭귄.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극지관에 안착해 헤엄치고 있는 펭귄.


서천군은 지난 8일 국립생태원에 도입된 남극 펭귄 2종 11마리가 무사히 안착해 적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국내 최초로 도입된 남극 펭귄은 젠투펭귄과 친스트랩펭귄으로 일본 나고야항수족관으로부터 도입, 약 1개월의 검역과 적응기간을 거친 후 일반 국민에게는 2013년 상반기 국립생태원 개원과 동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서천에  건립중인 국립생태원 내 전시온실인 에코리움은 33,090㎡ 규모로 지하1층과 지상2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열대, 사막, 지중해, 온대, 극지, 기획 및 상설 전시관 등이 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쓰기
댓글 작성

*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최종 수정일 : 2023-12-15
  • 게재된 내용 및 운영에 대한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정보관리 담당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