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충남 미디어 영상 공모제]내 이름은 할머니
제작연도 2012년 6월, 상영시간 10분, 소속 공주대학교
2013.01.25(금) 15:04:46충남사회서비스원(https://cn.pass.or.kr/)
연출자 김지훈
STAFF/CAST 연출 김지훈/ 제작 김지훈 이소희 오자연 정영은/ 각본 정영은/ 촬영 이소희/ 편집 오자연/ 음향 김지훈/ 출연 소계순, 김젬마
작품의도/ 너희 할머니 이름이 뭐야? 라고 물었을 때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가 할머니께 안부 전화를 드렸던 적은 언제였던가, 무관심 속에 잊혀져가는 우리의 할머니, 어렸을 적 놀러갔던 할머니 댁과 할머니가 차려주신 맛있는 음식들, 그 기억이 모두 추억 속에 묻혀 버린 현재, 할머니는 지금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하였다.
작품내용/ 소양 시골집에서 혼자 밭일과 봉사를 하며 지내는 할머니는 10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마음에 품은 채 묘지에 찾아가 그리움을 달랜다. 할머니는 우리 주변의 할머니들과 전혀 다를 점 없는, 보통의 할머니들과 비슷한 사연을 갖고 계신 분이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할머니의 평범한 일상을 다루며 그 안에 있는 외로움을 보여준다. 또한 다큐멘터리 내내 할머니는 그저 '할머니' 라고만 불리며 그녀의 이름이 잊혀져 버린 것을 시사한다.
STAFF/CAST 연출 김지훈/ 제작 김지훈 이소희 오자연 정영은/ 각본 정영은/ 촬영 이소희/ 편집 오자연/ 음향 김지훈/ 출연 소계순, 김젬마
작품의도/ 너희 할머니 이름이 뭐야? 라고 물었을 때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가 할머니께 안부 전화를 드렸던 적은 언제였던가, 무관심 속에 잊혀져가는 우리의 할머니, 어렸을 적 놀러갔던 할머니 댁과 할머니가 차려주신 맛있는 음식들, 그 기억이 모두 추억 속에 묻혀 버린 현재, 할머니는 지금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가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기 위해 기획하였다.
작품내용/ 소양 시골집에서 혼자 밭일과 봉사를 하며 지내는 할머니는 10년 전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마음에 품은 채 묘지에 찾아가 그리움을 달랜다. 할머니는 우리 주변의 할머니들과 전혀 다를 점 없는, 보통의 할머니들과 비슷한 사연을 갖고 계신 분이다.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할머니의 평범한 일상을 다루며 그 안에 있는 외로움을 보여준다. 또한 다큐멘터리 내내 할머니는 그저 '할머니' 라고만 불리며 그녀의 이름이 잊혀져 버린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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