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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아산 지산공원의 오후

2020.01.29(수) 21:52:54새로운시작(pcset@naver.com)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아산 지산공원의 오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조성되어 있는 지산공원,
천안아산역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가 위치하고 있는 도심속 생태공원입니다. 맨발 황톳길이 있는 천안의 부엉공원과 연결되어 있어 천안과 아산시민들이 산책, 운동을 즐기는 곳입니다.
 

 
한동안 미세먼지 가득한 답답한 하늘만 보다가 눈이 시리도록 파란 하늘과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흰 구름을 보니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아산 지산공원에는 풍력발전기 모형이 설치되어 있어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특별한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저 언덕 위에 사람 한 명 서 있으면 인생 사진은 자동완성이죠?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떠다니는 날,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풍력발전기 모형이 설치된 언덕을 오르면 도시의 아파트도 한 폭의 그림이 되는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산 지산공원 산책로는 가을 억새도 정말 유명하죠~. 산책로 주변에 억새 군락을 조성해 초가을부터 초겨울까지는 멀리 가지 않아도 억새의 향연을 누릴 수 있습니다.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을 배경으로 겨울 억새를 담으니 마치 가을 사진처럼 느껴지는군요.
 

 
올 겨울엔 이곳에 하얗게 눈이 쌓인 모습을 꼭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는데, 눈이 귀해 내년으로 미뤄야 할 것 같습니다. 이곳에 눈이 내리면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눈썰매를 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인데, 이번 겨울엔 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다시 언덕 아래로 내려와 풍력발전기와 하늘을 담아봅니다. 동행이 있었다면 정말 멋진 작품이 나올 텐데 아쉬운 마음 가득합니다.
 

 
한참 아산 지산공원 산책로를 걷다 보니 바닥에 파란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입춘이 되려면 아직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큰봄까치꽃이 벌써 꽃을 피웠네요. 일주일 전에 남해에서 피었다는 소식을 들은 것 같은데 이번 겨울은 이렇게 떠나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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