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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일출명소 한진포구의 아침

2020.01.08(수) 21:45:25그여자(smallb1@naver.com)

2020년 새해 일출을 잘 보셨나요?

한동안 날씨가 좋지 않아 제대로 된 일출을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에 서해의 일출 명소 한진포구에서 늦은 새해 일출을 만나고 왔습니다.
 
한진포구는 서해대교가 한눈에 들어오고 요즘 같은 겨울날 포구 주탑 사이로 멋진 일출을 담을 수 있는 일출 명소입니다. 
 

 
내비게이션으로 한진포구를 검색하시면 한진포구 입구에 위치한 커다란 주차장으로 길 안내를 해주며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바로 앞 멋진 일출 포인트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엔 일출 전망대가 생겨 그곳에서 일출을 봐도 참 멋지죠.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해 서해대교의 야경과 여명부터 사진을 담기 시작했지만 아쉽게도 안개와 먹구름이 가득해 제대로 된 풍경은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삼각대를 세우고 사진을 찍으니 멋진 장노출 사진이 완성되는군요.
 

 
어둠이 걷히고 해가 떠오를 시간이 되니 어둠에 가려져 있던 일출 전망대와 해변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먹구름이 가득하지만 해변에 떠 있는 작은 고깃배와 일출 전망대가 운치 있는 풍경을 보여주는군요. 
 

 
해변 곳곳에 열정 가득한 사진작가들이 한진포구의 아침을 렌즈에 담고 있습니다.
이곳이 일출 명소이다보니 1년 365일 수많은 사진작가들이 찾아옵니다.
 
한진포구는 일출도 아름답지만 해변에 서해의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횟집과 식당들이 가득해 가족여행으로 찾아도 좋습니다.
 

 
포구의 작은 선착장에는 새벽 낚시를 가기 위한 낚시꾼들이 분주하게 낚시 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옆엔 또 다른 사진작가가 열정을 불사르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서해대교는 안개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하늘에 구름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는 일출 빛은 시커먼 먹구름도 막을 수가 없나 보군요. 잠시 열린 하늘 틈으로 멋진 일출 빛을 선보이며 포구의 아침이 시작됩니다. 
 

 
아침해가 떠오르니 기다렸다는 듯 갈매기들이 날아오르고 그 모습을 놓칠세라 커다란 카메라를 들고 그 모습을 담는 작가의 뒷모습에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풍경 속에 열정 가득한 사람이 있으니 대충 찍어도 멋진 작품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해안 도시의 아침,
그리고 그곳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갈매기의 모습!!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이런 멋진 일출 명소, 해안 데크로드 일출 전망대가 있어 행복합니다.
한진포구는 일출도 아름답지만 야경과 일몰도 아름다운 곳이어서 가족여행으로 찾아도 참 좋은 곳입니다. 바로 근처에 송악 IC가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한진포구의 이곳저곳을 살피며 사진을 담다 해 뜨는 방향을 돌아보니 조금 늦었지만 새 아침이 시작되고 힘차게 하늘을 날아가는 갈매기가 제대로 된 바다 일출 풍경을 완성해 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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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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