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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성주산 편백나무숲이 새로워졌어요!

2019.09.20(금) 05:35:05기적(ansun3066@hanmail.net)

저녁 무렵에 남편이,
"내일은 아침 일찍 먹고 등산 가자!"
"어디로요?"
"성주산 일주 한번 해 보자!!"
 
충남 보령의 자랑거리 보령9경 중 제3경인 성주산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이 빚어낸 아름다움이 빼어난 곳이에요.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화장(花藏)골이 유명하죠? 산과 계곡이 잘 어우러져 있는 천혜의 휴양림입니다. 화장골은 모란꽃 형상이 숨겨진 곳으로 아무리 심한 폭염도 비껴가는, 시원함으로 손꼽히는 명당이라고 합니다. 
 

 
입장료와 시설요금 안내입니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학생·군경 800원, 어린이 400원입니다. 저는 보령시민이라 무료로 입장하였습니다. 

매표소에서 오전 11시 25분에 출발하였습니다.
 

 

 
와! 벌써 성주산에 유난히 고운 단풍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형형색색 아름다움의 계절 가을이에요!!
 

 
건강에 좋다고 하여 맨발로 걸어봅니다.
  

 
성주산산림문화휴양관 앞에서 시원한 약수로 갈증을 해소시킵니다.
 

 
성주산 편백나무숲으로 진입하였습니다.
 

 
편백나무는 미세먼지의 나쁜 영향을 상쇄할 수 있는 산소 생산기능과 대기 정화기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빽빽한 수목에 뒤덮여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 효과가 있는 성주산자연휴양림! 편백나무가 참 시원하게 쭉쭉 뻗은 모습입니다.
 

 
특히 사오십년 된 편백나무가 빽빽이 들어선 편백나무숲은 가족과 함께, 지인과 함께, 연인과 함께 삼림욕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아요!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온몸을 감싸는 피톤치드로 인하여 머리가 맑아지고 몸이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네요!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에는 최고죠!! 
 

 

 

 
"야, 잘해 놓았는데?!"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이 어디 있으랴마는, 편의시설을 새롭게 조성한 성주산 편백나무숲이 눈길을 끕니다. 모임장소로도 좋고, 공연도 할 수 있겠어요! 산악회에서 등산 와서 쉬어가도 좋겠네요.
마음에 쏙 드는 편의시설을 보니 어깨가 으쓱 올라가며 기분이 업됩니다.
 

  
운치있게 만들어진 그네도 있어요! 그네에 앉아 동심으로 돌아가 봅니다. 대자연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중입니다.
 

  
등산객들을 만나 서로 반가운 인사를 건넵니다. 자세히 보니 새로 식재한 편백나무도 자라고 있어요.
바위도 많아서 편마암과 역암이 눈길을 끕니다. 
  


12시 13분 대략 6km 정도를 걸어 잔디광장 부근에 도착, 간식과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숨고르기를 한 후 다시 출발합니다. 까마귀 울음소리가 우렁차서 깊은 산중임을 느끼게 합니다.
  


어린이 놀이터를 지나 걸었습니다.
 


나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트리허그~, 특히 관심이 갔습니다.
 
13시 02분 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 힘든 등산이었지만 가벼워진 몸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정감어린 성스러운 산, 편의시설을 새로 갖춘 성주산자연휴양림 편백나무숲으로 놀러오세요! 

성주산 자연휴량림
-충남 보령시 성주면 화장골길 5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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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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