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에 위치한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기념관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향토 산업을 특성화하고 더욱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홍성 현장대화방문에 나선 것인데요.
오전 첫 번째 일정으로 이곳 고암의 생가기념관을 방문한 후, 홍성군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시설과 연계한 문화예술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이어서 방문한 곳은 홍성 유기농 영농조합!
친환경 농·축산물 유통·판매를 통해 연간 23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곳 생산자들을 격려하고 마을단위를 넘어 홍성군 전체로 연대·협력하여 지역사회가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안희정 도지사의 현장대화 방문은 광천토굴새우젓마을까지 이어져 그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3농 혁신의 주체인 4H회원과의 대화를 끝으로 홍성군 현장대화방문은 마무리되었는데요. 직접 발로 뛰며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안희정 도지사의 모습에서 함께 대화하며 살기 좋은 농촌을 꿈꾸는 도민들의 모습에서 농촌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향토 산업을 특성화하고 더욱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홍성 현장대화방문에 나선 것인데요.
오전 첫 번째 일정으로 이곳 고암의 생가기념관을 방문한 후, 홍성군 문화예술인들과 함께 지역의 문화시설과 연계한 문화예술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이어서 방문한 곳은 홍성 유기농 영농조합!
친환경 농·축산물 유통·판매를 통해 연간 23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이곳 생산자들을 격려하고 마을단위를 넘어 홍성군 전체로 연대·협력하여 지역사회가 성장하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는데요.
안희정 도지사의 현장대화 방문은 광천토굴새우젓마을까지 이어져 그 열기로 뜨거웠습니다.
3농 혁신의 주체인 4H회원과의 대화를 끝으로 홍성군 현장대화방문은 마무리되었는데요. 직접 발로 뛰며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안희정 도지사의 모습에서 함께 대화하며 살기 좋은 농촌을 꿈꾸는 도민들의 모습에서 농촌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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