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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세종시

합강정에서 바라본 세종시 금강의 모습

2011.08.02(화) 원공(manin@dreamwiz.com)

세종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차를 타고 둘러보았다. 연일 그칠줄 모르고 내리는 빗물이 야속하다. 간간히 보이는 햇살이 반갑기만 하다. 날씨탓에 원하는 풍경을 담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세종시의 변화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멀리 보이는 첫마을 아파트단지가 희망을 전해준다. 꿈이 있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세종시, 풍경이 있는 세종시를 감상해 본다.

   
▲ 새로 조성된 합강정의 모습이 아담하게 서있다.
   
▲ 합강정 희망의 숲
   
▲ 자전거 전용 다리가 금강을 가로질러 힘차게 뻣어 있다.
   
▲ 금강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 합강에서 바라보니 멀리 첫마을 아파트가 보인다.
   
▲ 파랗게 펼쳐진 농경지를 배경으로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첫마을 아파트
   
▲ 앞으로 수목원이 자리하게 될 부지로 올해부터 농작물 재배를 금지하고 있다. 멋진 풍경을 그려준다.
   
▲ 정감있는 시골 풍경을 그려주고 있는 수목원 부지의 아름다운 모습
   
▲ 소나무 사이로 국무총리 청사 공사현장이 보인다.
   
▲ 양화리 은행나무가 푸르게 서 있다. 긴 역사를 들려주려는 듯 하다.
   
▲ 금강이 흐르는 노을 풍경
   
▲ 합강에서 바라본 노을 풍경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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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수정일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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