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차를 타고 둘러보았다. 연일 그칠줄 모르고 내리는 빗물이 야속하다. 간간히 보이는 햇살이 반갑기만 하다. 날씨탓에 원하는 풍경을 담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세종시의 변화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멀리 보이는 첫마을 아파트단지가 희망을 전해준다. 꿈이 있고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아름다운 세종시, 풍경이 있는 세종시를 감상해 본다.
▲ 새로 조성된 합강정의 모습이 아담하게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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