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가 벌써부터 수선거리는 홍성 거북이마을에서 봄이 어여쁜 것은 생명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기쁨과 행복을 두 배로 키워 더 즐겁게 만들기 때문이라는 어떤 작가의 말처럼 ... 2021.03.22 눈곶 세계꽃식물원으로 봄마중 다녀왔어요 마당 화단에 겨우내 얼어 있던 땅을 뚫고 봄의 전령들이 새순을 올리니 언제나 미리 봄이 와 있어 지금쯤 찾아가면 왕관 모양의 ... 2021.03.02 눈곶 한 번 가면 또 거닐고 싶은 내포사색길 아직 못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많지 않다는 말이 적용될 만한산책코스가 있다면 저는 '내포사색길'을 권하고 ... 2021.02.15 눈곶 용봉산에 감싸인 듯 포근하게 느껴지던 용봉사 가끔 만나 산책을 함께하는 지인과 내포사색길을 따라 걷다가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덕산면 상하리에 걸쳐 있으며해발 381m로 그... 2021.02.04 눈곶 삭막한 겨울에도 운치 있는 여하정과 안회당 언제 포근해지려나 싶게 한파가 이어지던 날들이 지나가고 미세먼지도 없어 맑아진 하늘빛이 좋았던 주말~,마냥 집안에만 있기에는 ... 2021.01.21 눈곶 예산군 명상치유숲길을 걸으며 힐링하다 매일 가는 산책길에서 벗어나 색다른 곳으로 가서 걷고 싶은 욕심에 찾아간 '예산군 명상치유숲길',출발할 때의 계획은명상치유숲길... 2020.12.08 눈곶 초겨울에 다시 찾은 간월암에서 건강관리에 더 신경써야 할 요즘이기에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고 집에만 있다 보니 답답한 마음에 바닷바람쐬면서 기분전환 좀 해야... 2020.11.26 눈곶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 수덕사의 늦가을 언제나 생각보다 빨리 찾아오는 겨울이지만 입동이 지나자마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곳도 있다니왠지 마음이 급해지며 단풍 구경도 제... 2020.11.08 눈곶 속동갯벌 정보화마을에서 오후산책을 즐겨요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산책도 하고 바닷가로의 드라이브도 즐기고 싶어 찾은 곳이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689에 위치한 속동... 2020.11.05 눈곶 아산세계꽃식물원에서 다양한 꽃들과 힐링의 시간을!! 친한 동생과 모처럼 멀지 않은 곳으로 비대면 여행을 하기로 약속을 잡은 날,파~란 하늘의 가을날이었다면 우리는 어디로 향했을까... 2020.10.22 눈곶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