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해 운무 내린 계룡산과 박정자삼거리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동학사와 계룡산이 있어서 저도 자주 가는 곳인데요, 매번 지나가야 하는 길목에 박정자삼... 2020.08.05 혜영의 느린세상 비오는 날에도 분위기가 좋은 논산의 종학당 관료가 되기 위해 옛날에도 시험을 보았지만 지금의 시험과는 달랐습니다. 좀 더 철학적이면서 사람사는 이야기에 대한 주제를 답으... 2020.08.05 서영love 논산의 배롱나무꽃 촬영지를 소개합니다 여름을 대표하는 꽃은 무엇일까요? 누구는 능소화가 최고라 하고, 또 다른 이는 배롱나무꽃을 추천합니다. 저는 7월부터 9월까지... 2020.08.04 오르페우스 산수가 아름다운 가곡2리 회춘약수터마을의 비오는 날 딸기로 유명한 고장 논산은 어디를 가더라도 딸기를 재배하는 곳을 볼 수 있습니다. 논산 지역은 대추를 비롯하여 감, 딸기, 밤... 2020.08.04 혜영의 느린세상 백제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는 비 오는 날의 고마나루 중부권에 비가 많이 쏟아지는데 언제까지 내릴지 모르겠네요. 8월이면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충청도는 아직 많이 기다려야 될 ... 2020.08.04 서영love 싱그러운 여름의 에너지가 가득한 연꽃 군락지! 올해 장마는 참 긴 느낌이다. 그래서인지 가끔 뜨는 해가 참 반갑게 느껴진다.예전 같았으면 한여름의 태양빛은 정말 피하고 싶은... 2020.08.03 센스풀 논산 관촉사 은진미륵을 마주하다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던 주말~, 논산훈련소에서 복무 중인 아들의 외출이 모처럼만에 허용된 날이라 가족여행 겸 논산의 명소 몇 곳... 2020.08.03 눈곶 계곡 여행이 즐거운 충청남도 공주의 상하신리 마을 폭우가 중부권을 강타하고 있어서 계곡을 가는 것도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기상예보를 확인하면서 가볼 수밖에 없다. 비가 갑작스럽게... 2020.08.03 지민이의 식객 꽃창살 문양이 아름다운 충남 논산 쌍계사 사찰에 오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정갈해진다. 마음을 다잡고 두 발은 가볍게 거닌다. 촉촉이 젖은 땅을 밟으며 쌍계사 대웅전까지... 2020.08.03 여행작가 봄비 1400년 옛 고을을 걷다 온양온천은 1,4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고을이다. 그 고을을 돌아볼 수 있는 길이 있으니, '아산둘레길'이 바로 그 길이다.... 2020.08.03 유정민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