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당호 느린호수길을 걷다 에당호 느린호수길을 걷다 봄기운이 가득한 예당호 느린호수길을 걸으며 태공들의 부지런한 챔질에 넋을 놓는다...... 2022.04.08 가람과 뫼 봄이 오는 길목에서 ...... 봄이 오는 길목에서 ...... 나른한 오후 찾은 산사에는 어느새 봄이 오고 있는데........... 2022.04.02 가람과 뫼 님의 침묵을 찾아서 ....... 남들은 님을 생각한다지만 나는 님을 잊고자 하여요 잊고자 할수록 생각히기로 행여 잊힐까 하고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 2022.03.29 가람과 뫼 우리 함께 걷쥬 충남형 스포츠 복지 '걷쥬' 설치하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2022.03.20 가람과 뫼 지금 남당항에는 지금 남당항에는 지금 남당항에는 새조개 축제가 한창이다..... 2022.02.26 가람과 뫼 백범 명상의 길에서 마곡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코스에는 밤을 밝히는 불빛이 가히 몽환적이다. 그 길을 걷다보면 세속에 찌든 때를 벗고 또다른 나를... 2022.02.19 가람과 뫼 새해 결심 새해 결심 금연캠프 참여 이야기 2022.01.26 가람과 뫼 동지 동지 동지와 팥죽 이야기 2021.12.23 가람과 뫼 왕대사 이야기 왕대사 이야기 2021.12.16 가람과 뫼 천안을 걷다 천안을 걷다 국립축산 과학원 둘레길 2021.11.22 가람과 뫼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