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살리는 귀농과 마을 만들기! ▲ 신동리 이장이자 신동리교회 목사인 오필승 목사가 교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교회에서는 목회를 하는 목사로, 마을에서는 이... 2016.12.14 홍주신문 옛 모습 간직한 채 주민과 호흡해오다 장곡면사무소가 자리잡고 있는 도산리 일원에는 오래 전부터 자리를 지켜오고 있는 가게들이 위치해 있다. 겉보기에는 낡고 낙후돼 ... 2016.12.14 홍주신문 마음 문 활짝 열면 더 행복한 귀농! “인천에서 개인 사업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과로로 한쪽 시력을 잃게 됐고, 이런 삶에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회의감이 들게... 2016.12.14 홍주신문 옛 정취에 흠뻑 빠져드는 싸전골목 쌀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했던 광천읍의 윗싸전 골목에는 아직까지도 그 흔적과 추억이 남아있다. 지금은 대부분의 쌀가게들이 문을 ... 2016.12.14 홍주신문 부산특화 노인일자리 사업 ‘이바구자전거·갈맷길’ 인기 ▲ 부산역 광장에 있는 이바구자전거와 정류소. 지나가는 행인들이 관심을 갖고 안내판을 바라보고 있다.이바구자전거, 갈맷길 안내... 2016.12.14 홍주신문 자연 속에서 새로운 꿈 펼친다 ▲ 정수연 씨가 라디오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서른이 될 무렵, 남이섬에서 1년간을 지냈습니다. 녹색가게 체험... 2016.12.14 홍주신문 옛 추억과 향수 묻어나는 갈산 골목상권 갈산면 골목상권은 갈산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어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매서워진 날씨 만큼이나 경기 침체도 심각하다는 것이 ... 2016.12.14 홍주신문 날마다 발전하는 농업의 길 열고파 귀농인 박효병 씨가 딸기를 돌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홍성에서 태어났지만 수원에서 25년을 살았죠. 재작년에 귀농해 부모님과 ... 2016.12.14 홍주신문 노인 위한 사회적 기업, 행복가게 ‘경주서라벌찰보리빵’ ▲ 경주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창출 사회적기업 ‘경주서라벌찰보리빵’ 전경하루에 4시간씩 주3일 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22명... 2016.12.14 홍주신문 사대부가문의 전형 민칠식 고택, 한옥체험 ‘백제관’ 운... ▲ 부여 중정리의 민칠식 고택은 돌출된 날개집의 형태가 특이하다. 부여군에서 하옥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백제관’으로 꾸몄다.‘... 2016.12.14 홍주신문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2461 2462 2463 2464 2465 2466 2467 2468 2469 2470 2471 2472 2473 2474 247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