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전원생활 ... 2011.08.31 김기숙 쇠비름·바랭이· 비단풀, 이런 풀들과의 협상 여름이면 으레 풀과 모기와의 전쟁이다. 어릴 적 외양간의 소똥 냄새와 잉잉거리는 모기떼 미루나무 의 왕매미 소리 고향집의 여... 2011.08.25 김기숙 때 이른 코스모스 저만치 홀로 피었네! 때 이른 코스모스 꽃입니다. 무리지어 활짝 핀 달맞이꽃은 낮에만 핀다고 해서 낮 달맞이 꽃입니다. 어느 담벼락에 핀 ... 2011.06.16 김기숙 詩 '큰 오빠야 고향에 살자' &nb... 2011.06.11 김기숙 우리집 화단에 패랭이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우리 집 화단에 있는 꽃을 찍어 보았습니다. 1 패랭이꽃 향이 너무 좋아 거실까지 들어 옵니다. 2 화단용 양귀... 2011.06.09 김기숙 "농촌이 싫다지만 무릉도원이 따로 있나?" 무릉도원이 따로 있나 푸르른 오월 산과 들은 온 통 저마다 푸른 옷을 입기에 바쁘다. 뙈기 밭에 심은 논 청 보리도 보리꺼... 2011.06.03 김기숙 모란꽃이 지더니 작약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김영랑 시인이 쓴 모란이피기까지 시어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뜨락에 모란꽃이 지자 너무도 허전하여 흐드러지게핀 작약... 2011.05.23 김기숙 널 만나기 위해 추운 겨울을 지샜다 ... 2011.04.29 김기숙 '감자 심는 들녘' 꽃샘추위에도 구슬땀 ... 2011.03.09 김기숙 한적 서산지구 수석동 봉사회의 훈훈한 이웃사랑 대한적십자사 서산지구협의회 수석동 봉사회 바자회 기금으로 7년째 장학금 을 주고있다. 서산지구협의회 수석동 봉사회... 2011.02.19 김기숙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