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둔 논산 화지중앙시장 나들이 주말 오후 포근한 겨울 날씨에 아내와 데이트에 나선 곳은 논산 화지중앙시장입니다. 다른 곳도 많은데 하필 전통시장이냐고요? 가... 2019.02.02 수운 논산의 한겨울은 딸기가 익어가는 시절 ▲ 오감이 즐거운 논산 딸기바구니에 담긴 딸기가 정말 탐스러운데요. 이렇게 꼭지가 뾰족하게 나온 딸기가 맛있는 딸기랍니다. 논... 2019.01.27 수운 대천해수욕장과 보령 머드박물관 첫눈이 내리고 나니 성큼 겨울이 다가왔어요. 손끝이 시린 추위가 제법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날씨가 춥다고 집안에만 있기는 ... 2019.01.20 수운 아름다운 무창포 낙조 ▲ 무창포 해수욕장 닭벼슬섬의 일몰무창포해수욕장 비치펠리스 앞의 닭벼슬섬 뒤로 석양이 물들어 있습니다. 바닷물이 빠진 해변은 ... 2019.01.14 수운 한겨울, 아이들과 석기시대 나들이 공주 석장리 박물관에서 만난 석기시대 원시인이 막 사냥을 하려고 돌을 던지는 순간입니다. 한겨울이라 벗고 있는 몸이 추워 보이... 2019.01.10 수운 외국 유학생들, 어르신 한글대학 탐방 공부를 하고 싶어도 할 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가난했을 때 여건이 안 되어서, 혹은 여자는 배우면 안 된다는 무서... 2018.12.18 수운 이민자와 함께한 보령 문화의 전당 나들이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나러 보령 문화의 전당 나들이를 했어요. 함께한 사람들은 논산 YWCA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 2018.12.17 수운 무창포 바닷길 갈라지는 날 무창포 해수욕장은 신비의 바닷길이 유명합니다. 신비의 바닷길을 처음 봤을 때는 바다 한가운데 길이 나 있는 것이 정말 신기했었... 2018.12.12 수운 오감 만족, 신선한 바다 음식과 낭만적인 산책로 바다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습니다. 어떨 땐 시간이 훌쩍 지나갈 만큼 가만히 서서 바다를 지켜본 적도 있었는데요. 잔잔... 2018.12.06 수운 북유럽 온듯한 성주산 자연휴양림 하늘에 닿을 듯이 곧게 뻗은 나무가 눈 앞을 가득 채웁니다. 이곳은 보령의 명소 성주산 자연휴양림 편백나무 숲입니다. 피톤치드... 2018.11.27 수운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