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는 혼잡한데 주차장은 텅텅 “안전 위협…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해야”불법 주정차 문제, 부족한 주차장이 문제일까? 느슨한 단속과 시민의식 부재의 문제일까?... 2018.03.14 당진시대 김성권 전 군의원, 당진시 노인회장 당선 김성권전군의원이대한노인회당진시지회장으로당선됐다.대한노인회당진시지회는지난9일총회를진행한후노인회장선거를진행했다.총328명의대의원이... 2018.03.13 당진신문 제19대 당진우체국지부 송상진 지부장 당선 전국우정노동조합충청지방본부당진우체국지부(지부장송상진,국장안병설)는지난5일정기지부대회가성황리에개최했다.이날당진우체국회의실에서조합... 2018.03.13 관리자 당진 수청2지구 도시개발 이식수목 선정 ‘논란’ ?남겨진이식목은폐목에가까워지역주민,환경단체,“무차별벌목은국가적손실”충남개발공사측“이식수목선정문제될것없다”당진수청2지구에도시를건... 2018.03.13 관리자 부모 묘에 화재 났는데… 연락 못 받은 유가족 석문공설묘지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당진시가 유가족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하지 않고 현수막만 걸어 놔 논란이... 2018.03.13 당진신문 백사장에서 밤새도록 놀던 그 때가 그립다 가곡1리와 2리로 행정구역이 분리된 지 약 40년 만에 두 마을이 가곡리로 통합됐다. 산업단지 확장에 따른 편입지역 주민들의 ... 2018.03.12 당진시대 당진여객운수(주) 이강길 버스기사 ‘노란 리본’을 기억... 시내버스 내부 곳곳에 작은 노란 리본이 붙어 있다.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나누고자, 당진여객운수... 2018.03.12 당진시대 나와 당신, 모두의 이야기 ‘Me Too’ ?부산 출신의 30살 여성 A씨는 취업을 하며 3년 전 당진에 자리 잡았다. 일을 하면서 알게 된 50대 남성 B씨는 어느 날... 2018.03.12 당진시대 동지역 학교 수 서산 11…당진 4, 입학생은 당진이 ... 서산시와 당진시의 인구는 비슷하지만, 당진은 동지역 학교 수가 1/3 수준에 불과한 반면 입학생 수는 한 학교당 평균 2배 가... 2018.03.12 당진시대 당진시 출산율·출생아 수 감소 추세 당진시 인구는 매년 증가 추세인 반면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당진시 인구는 2013년 15만9000명... 2018.03.12 당진시대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2101 2102 2103 2104 2105 2106 2107 2108 2109 2110 2111 2112 2113 2114 211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