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읍, ‘사랑의 선물꾸러미’ 전달 홍북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20여 명에게 생필품과 반찬, 간식 등을 담은 사랑의 선물 꾸러... 2018.05.23 홍주신문 “시골은 돈 벌러 오는 곳이 아니지요” 감자밭을 돌보고 있는 곽현정 씨.땅을 밟고, 흙을 만지고, 지천에 널린 나물을 뜯어먹고, 바람이 심하게 불면 행여나 작물이 손... 2018.05.23 홍주신문 “조서방네 사각모자가 부러우냐, 전서방네 돈이 부러우냐... 이 집이 흙집이라 여름에는 시원해. 150년 됐지. 우리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집이여. 다 부수고 남아 있어도 이 기둥이 통나... 2018.05.23 홍주신문 7년 가물어도 풍년농사 가능한 비옥한 땅 ‘만경마을’ ■ 홍양저수지 정비해서 관광지로 김동호 이장홍동면 신기리 만경마을은 예부터 물이 마르지 않고 땅이 비옥해 만석지기 마을로 불려... 2018.05.23 홍주신문 발달장애인 스포츠축제 홍성서 열린다 지난달 26일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열린 자원봉사자 발대식.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전국하계대회가 ... 2018.05.23 홍주신문 “우리가 여기서 살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계절마다 자연의 색깔과 향기를 품어내는 자신의 정원에 선 박해증 씨.‘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 2018.05.23 홍주신문 한국여성문학100주년 기념비 세워 한국여성문학100주년 기념비 앞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여성문학100주년 기념비가 예산에 세워졌다.한국문인인장... 2018.05.23 홍주신문 농촌에 돌아가 고향사람 섬기면서 노후 보낼 계획 최재흥 회장은 성실성 하나로 환자 유치에 큰 공을 세웠다.예산농전 5년제 졸업 후 부모님 농사 도우며 고향 정착 군 제대 후 ... 2018.05.23 홍주신문 시골마을에 카페가 문을 열었어요~ 보라카페 앞 화단을 돌보고 있는 조성하 대표.은퇴 후 고향으로 돌아와 바리스타로 멋지게 변화해 작은 시골 마을에 카페를 연 사... 2018.05.23 홍주신문 맑았던 중리천 가축분뇨 정화한 방류수 흘러가 최세준 이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해 원중리 마을회관에서 만난 주민들.홍성군 서부면 중리는 3개의 자연부락으로 나눠져 있는데 그... 2018.05.23 홍주신문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2041 2042 2043 2044 2045 2046 2047 2048 2049 2050 2051 2052 2053 2054 205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