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목욕 자원봉사를 하면서 평소에 하던대로 우리 회사 직원들과 함께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 목욕봉사를 하러 갔다. 우리 회사에서는 직원들이 한... 2012.03.09 남준희 서해안 자원봉사자님들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 지금 서해는 싱싱하게 살아서 펄떡이는 주꾸미가 제철입니다. 이녀석들이 온전하게 살아서 우리에게 다시 찾아와준것은 대한민국 ... 2012.03.08 유병화 충청남도의 너무 반가운 조사료 대책 충청남도가 축산농가들을 위해 3농혁신의 일환으로 '조사료 자급화 종합대책' 을 수립해서 앞으로 3년간 1000억원... 2012.03.08 이종섭 충남경찰에 바란다 막역한 선배님이 지난 달부터 24시간 편의점에서 알바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오래 전 같은 직장에서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2012.03.08 홍경석 온양민속박물관에서 보는 한국인의 일생 온천과 이순신의 고장 온양 !!! 이곳 계룡산에서 60여킬로미터 떨어진 온양은 온천으로 유명한 곳으로 ... 2012.03.08 계룡도령춘월 시어머님의 구순파티 3월 들어 처음 맞은 지난 일요일은 나와는 31년째 동고동락하고 있는 나의 시어머니 아흔 번째 탄생일이었다. 그래서 칠남매의... 2012.03.07 오명희 각기 다른 세 가정 귀농이야기 환경이 비슷한 A ,B, C 세 집이서 모처럼 나들이를 했다. 서로 친밀한 관계이지만 귀농을 한 후 서로의 가정을 방문하... 2012.03.06 월명산농원 등록금 내려서 좋아했더니... 충남의 S대를 다니는 필자. 개강을 앞두고 학교 웹사이트의 자유게시판을 들어가 보니 몇 개의 글이 올라와있었습니다. 대부분 ... 2012.03.06 라이더최진사 트레일러 운전기사 남편 화이팅 세상의 직업에 귀천이 없고, 각자 자기가 맡은바 직분을 다하면 그보다 더 아름다운 일이 또 있을까. 그리고, 세상의... 2012.03.05 양창숙 산책길에 만난 봄 곧 비가 내릴 것처럼 날이 잔뜩 흐려 있다. 봄을 맞을 준비로 분주한 농부들의 몸짓도 보이질 않고. 바람도 말이 없고 텃새들... 2012.03.04 월명산농원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936 1937 1938 1939 1940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