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그리운 아버지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인 청양군 정산면 와촌리 고향에 가던 지난 주말, 유유창천 파란 하늘이 시리도록 넉넉했다. 문... 2012.03.15 관리자 교실 안 CCTV 설치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학교폭력 예방 대책의 하나로 설치된 교실 안 CCTV가 말썽이다. 학교폭력이나 교실 내 도난 방지를 위해 교실이나 복도... 2012.03.14 교육이야기 "당진저수지에서 잡히는 토종붕어를 만나다" 2012 한국국제낚시박람회가 3,9-11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했습니다. 남편이 낚시를 너무 좋아해 주말 과부로 몇... 2012.03.14 홍웅기 충청남도는 인삼에 이어 명품 산양삼 주산지가 되자 우리 충남은 금산을 중심으로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인삼 주산지이다. 그런데 지난번 TV에서 전문가들이 나와서 FT... 2012.03.14 임중선 추억의 '눈깔사탕'을 기억하시나요 지난 주말, 대학씩이나 다니는 큰놈들이 아침부터 반찬타령을 하길래 슬쩍 눈을 흘겨줬다. 먹을것이 넘쳐나는 시절에 ... 2012.03.13 권혁조 "여보 미안해...담부턴 자주 오자" 3대 독자인 내게 아버지는 고등학교 다닐 때부터 빨리 장가 들어 손주를 낳으라는게 유일한 소망이셨다. &ldquo... 2012.03.13 유병양 흩어진 기와 한조각도 끌리는 성주사지 ... 2012.03.13 잎싹 십시일반 아름다움 보여준 천안 동남구청 직원들에 흐뭇 수년 전 동창생 하나가 중병에 걸려 입원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평소 의리 빼면 ‘시체’인 제가 병원... 2012.03.13 홍경석 정년을 몇년정도 남긴 분들에게 우리나라는 사기업이던 공기업이던 자영업을 빼고는 정년을 맞이한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내가 원치않아도 그렇게 다가오고... 2012.03.12 김진환 조카야 안녕? 막내 동생이 아기를 낳았다. 막내동생이라 그런지 늘 어린애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젠 아기 엄마가 된 것이다. ... 2012.03.12 누리봄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936 1937 1938 1939 1940 1941 1942 1943 1944 1945 1946 1947 1948 1949 195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