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자리를 반농사라 하는 이유 못자리는 반농사라는데 이웃과 못자리 품앗이 기계가 해주던 날 볍씨를 소독해 담근 지 삼 일째 되던 날 못자리를 시작하려고 하니... 2012.05.14 김기숙 15일 스승의 날을 맞으며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학창시절 이맘때만 되면 찬송가처럼 진중하고 엄숙하게 불렀던 '스승... 2012.05.14 김진순 아산 쌀의 안정적 판로 반가워! 아산 쌀의 판로 확대에 반가움을 피력한 글입니다. 2012.05.13 홍경석 '입양의 날'에 다시 생각해 보는 싱글맘과 입양의 문제 5월11일은 건전한 입양문화의 정착과 국내입양의 활성화를 위해 제정된 입양의 날이다. 하지만 우리사회의 입양문화는 과연 든든한... 2012.05.11 임정화 소고기 육질 초음파검사 본적 있으세요? 소고기 육질 초음파검사 200평 하우스의 못자리는 하루가 다르게 푸르게 커간다. 시간의 흐름은 생물들에게 완성의 미를 안겨준다... 2012.05.11 관리자 '학교폭력'과 '사회폭력' 어느 쪽이 더 심각한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악성 뇌종양(교모세포종)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이윤정(32·여)씨가 지난 7일 오후 경기... 2012.05.11 교육이야기 일년농사의 반 못자리를 마쳤습니다 일년농사의 반이라는 못자리!! 올해도잘 마쳤습니다. 일년중 제일 힘들고도 중요한 일이지요. 아들 산들이가 태어나고 여러모로 신... 2012.05.10 작은농부 금산인삼 이젠 흑삼으로 세계시장 공략합니다 “세계적인 명품 인삼을 생산하는 금산, 금산과 이웃해 사는 우리 충청남도민 여러분은 흑삼을 아시나요?”우리 금산에서는 5월8일... 2012.05.10 금산댁 보리밭을 보다 떠올린 그때 그 시절 문을 열고 들에 나가 보니 보리가 한창 자라있다. 보리를 보니 어렸을적 추억이 떠오른다.필자야 별로 경험해 보지는 못했지만 필... 2012.05.10 강석훈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는 택시 기사들을 위한 변명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동생이 천안에서 택시 운전을 합니다. 그래서 이 말은 동생이 가장 절박하게 느끼는 문구입니다. 제가... 2012.05.09 권혁조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921 1922 1923 1924 1925 1926 1927 1928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193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