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엄마와 30대 두 아들 엄마와 아들 당연한 일이지만 저는 아들집에 있으면 참 편합니다 . 심성이 착하고 엄마에 대한 배려심이 많은 아이들이 참 편하게... 2013.02.22 모과 부드러운 손길로 다가가는 이미용봉사단의 재능나눔 계룡시자원봉사센터 이미용봉사단은 20일 계룡효센터를 방문하여 치매, 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요양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이미... 2013.02.22 들꽃 추억의 도시락 만나기 지금은 학교에서 급식을 하기 때문에 도시락을 싸는 일이 없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아들도 학교에서 먹는 급식이 맛있다고 한다... 2013.02.22 누리봄 모유는 보약입니다 지난 1982년도에 전역 후 취업을 했고 이어선 결혼도 했습니다. 아들을 낳은 지 백 일이 갓 지나 영업소장 승진 수순으로써 ... 2013.02.22 홍경석 질병은 천 가지도 넘지만 건강은 단 하나뿐이다 설 명절 후 처음 맞은 휴일 날 남편과 나는 몇 년 째 공주 모 노인시설에서 머물고 계신 시고모님과 고모부님께 문안인사를 하러... 2013.02.22 오명희 [포토에세이] 어떤 천일야화(千一野話) 충남도청 리포터로 활동한 지 어언 5년 오늘은 기념비적 사건 있어 의미 깊네 그것은 내가 쓴 기사 마침내 1,001건! 그렇다... 2013.02.21 홍경석 내 생에 가장 기억남을 졸업식 어느덧 2013년의 2월도 반이 지나가고 있고, 매서웠던 동장군도 슬슬 물러갈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 2013.02.21 나피디 손글씨 편지를 쓰련다 너, 현도 이민간거 아냐? 현도가 이민을 갔다구? 걔 여동생이 예전에 호주 산다는 말은 들었는데... 그 나이에 설마 호주를 ... 2013.02.21 이종섭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 친구들의 말 조심 지난주 일요일, 친척의 딸이 결혼식을 한다기에 멀리 예산의 한 웨딩홀에 갔을때 일이다.결혼식장에는 신랑 신부의 새로운 장도를 ... 2013.02.21 권순도 '노박파렴지교' 단상 딸은 중학교에 재학 중일 적에도 전교 1등을 질주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담임선생님께선 딸에게 외국어고를 갈 것을 권유하셨지요.... 2013.02.20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861 1862 1863 1864 1865 1866 1867 1868 1869 1870 1871 1872 1873 1874 187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