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담갔어요 말날이 언제라니? 추웠던 날이 풀어지기 시작하면 물어보시곤 하던 우리 시어머니. 장즙(醬汁)이라고도 하였다는 간장을 만들 때면... 2013.03.07 솔바다 태극기 들고 도청을 만나는 좋은 기회 94주기 3.1절 기념행사가 지난 3.1일 홍성과 예산에서 도청까지 도보행진 형식으로 치뤄졌다 이번 행사는 순수 민간단체의 자... 2013.03.07 노래하는 팡세 봄을 심는 사람들 봄을 심는 사람들 지난 6일 서산시 농업기술센터(인지면. 소장 전수일)에서는 시민들이 두꺼운 겨울옷을 벗고 꽃을 심으며 봄맞이... 2013.03.07 연필 담뱃값 인상만이 능사 아니다 이따금 처가에 간다. 칠순 고령의 장모님과 장인 어르신이 사시는 처가에 갈 적엔 담배를 한 보루 산다. 이는 두 분이 담배를 ... 2013.03.06 홍경석 농촌은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 놀이터 따스한 햇볕에 겨우내 텃밭 위에 하얗게 쌓였던 눈이 조금씩 녹기 시작합니다. 마늘 심고 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덮어 놓았던 ... 2013.03.06 도희 행복은 배려에서 시작 예전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로 전통시장에서 장을 봤습니다. 그러다가 대형할인매장(마트)이 들어서면서 장을 보는 패러다임까지 바... 2013.03.06 홍경석 식물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건다는 말이 있지만 오늘 도민리포터로써 이 사소한 일에 정말 목숨 좀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개인적으로... 2013.03.06 이종섭 "농민속으로... 농민과 함께" 농민회 강의를 열심히 경청하고 있는 한 농사꾼의 귀한 손을 보았습니다. 평생을 흙과 살아온 농업인의 손에 서린 애환과 노고를 ... 2013.03.06 도희 꿈을 이루기 위한 희망의 첫 걸음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입학선물을 받는 아이의 모습 요즘 각 급 학교의 입학식과 취원식 행사가 치러지고 있는데 논산의 벌곡초등학교(... 2013.03.06 촌놈 친자매 같았던 이웃이 이사 하던 날 내고향 충청도에서 태어나 한번도 이 정든 충청도 땅을 떠나본적 없고, 그동안 유난히 인복이 많아서인지 가까이 사는 이웃들도 항... 2013.03.06 양창숙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846 1847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