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님, 국내산 돼지고기 맛있으셨죠? 직접 가 보지는 못했지만 엊그저께 19일날은 충남도청에서 요즘 고기값의 폭락과 사료가격의 급등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 농촌의 축... 2013.03.20 마알간 행복세상 봄이 한창인 시골집에는 힐링이 느껴져요 겨우내 혹한의 추위를 견디고 살아온 시골집의 닭 토끼들이 요즘 따스한 봄 햇살에 분주합니다. 겨울에 알을 잘 안 낳던 암탉도 ... 2013.03.20 도희 담배를 사는 아이들을 타일러 보니 어제 퇴근하던중 차를 타기 위해 걸어 가는데 전화가 걸려왔다. 사무실였다. 곧 있을 회의 자료에 추가할 내용이 있으니 내가 가... 2013.03.20 유병화 100세 시대, 충남도민은 어떻게 준비하세요? 인자는(이제는) 사는게 현기증 나. 빨리 죽어야지 수십년전 내가 어렸을적에 할머니가 아버지께 푸념처럼 하시던 말씀을 들었던 기... 2013.03.20 윤석천 영상으로 다시보는 도민리포터 연찬회 지난 14일 도민리포터 연찬회가 성황리에 잘 끝났습니다. 이미 참석한 많은 도민리포터 분들이 연찬회기사를 열정적으로 올려주셔서... 2013.03.19 나피디 여러분의 부모는 건강하시나요? 나의 지난 2,3월 두 달은 두 가지 생각을 오가며 아무 일도 알 수 없는 묘한 날들이었다. 감기가 너무 낫지가 않아서 가까운... 2013.03.19 모과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공개를 환영합니다 우리 충청남도에서는 앞으로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발생일부터 2년이 지난 3000만원 이상 고액의 상습체납자에 대해... 2013.03.19 이선화 충남도의 <우리문화 즐기기 사업>응원 너희들 제기차기 해 봤니? 제기~요? 그거 책에서는 봤어요 제기차기 정도를 책에서만 봤다구? 그럼 투호나 비석치기 같은건 달나... 2013.03.19 대한독립만세 제발 길거리 담배꽁초좀 버리지 맙시다 길바닥에 버려진 담배꽁초 소위 양심에 털 난 사람이라는 표현 곧잘 쓴다. 내가 생각하는 아주 대표적인 양심에 털 난 사람은 자... 2013.03.19 오선진 좋은 학교, 학부모들이 만들 수 있습니다 학교가 변화의 사각지대가 된 이유 다시 새학기가 다가옵니다. 학교가 변화의 사각지대가 된 이유는 교과부의 반교육적이고 철학없는... 2013.03.18 교육이야기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846 1847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186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