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내음 가득한 꽃지에서.............. 꽃내음 가득한 꽃지에서.............. 바다는 그리움인듯 싶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그동안 잊고 살았던 지난 시절이 ... 2024.04.23 가람과 뫼 원성천에 찾아 온 봄 이미 주 후반이면 원성천에 벚꽃이 만개하여 온천지가 꽃속에 파묻힐듯 싶다.................... 2024.04.01 가람과 뫼 그날이 오면의 필경사를 찾아서......... 그날이 오면의 필경사를 찾아서......... 소나무 사이로 난 작은 길을 따라 걸었다. 모처럼 개인 하늘 저끝에 한조각 작은... 2024.02.20 가람과 뫼 56억 7천만년의 기다림의 미륵불 앞에서..... 56억 7천만년의 기다림의 미륵불 앞에서..... 천년의 시공간을 건너 지금 계신 이땅에 모든이가 평화로운 나라에서 건강하고 ... 2024.02.11 가람과 뫼 천안 도솔광장 야외 스케이트장 나역시도 그 한통에 너무 인색한 삶을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 2024.01.22 가람과 뫼 예산과 삽교시장 그리고 백종원 이야기 ....... 지방 인구 소멸 이라는 절박함속에 모두가 걱정을 하였지만 이렇게 통쾌할 정도로 ............ 2023.11.26 가람과 뫼 가을 정취 가득한 독립기념관에서 ............ 가을 정취 가득한 독립기념관에서 ............ 2023.11.04 가람과 뫼 가을을 보고자 해안로 드라이브를........... 해안로를 따라서........... 에메랄드 빛 바다는 맑은 햇살에 파랗게 부숴지고 .................. 2023.10.06 가람과 뫼 해루질 이야기.......... 안면도에서.............. 2023.09.24 가람과 뫼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시원한 여름을.......... 보령 문화의 전당에서 시원한 여름을.......... 그동안 잊고 지냈던 옛추억이 밤거리에 피어나는 주마등처럼............ 2023.08.22 가람과 뫼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