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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태양광 패널과 풍력발전기가 있는 풍경

2024.01.21(일) 09:31:11하늘나그네(jtpark2014@daum.net)

▲태안 안면도 중장리
태안안면클린에너지는 충남도내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 확보, 지역 상생 발전·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태안군 안면도 중장리 일대 전국 최대 발전 용량인 300㎿ 규모의 태양광 발전 단지를 건설하고 있는 있다. 이 단지는 폐염전·폐목장 부지 297만㎡에 태양광 모듈이 줄지어 늘어선 풍경은 주변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홍성 모산도
이곳은 홍성군 서부면과 보령시 천북면을 잇는 방조제가 있는 곳(홍성군 서부면 신리 616-13)으로 홍성방조제에는 수룡항포구가 있고 홍성·보령 방조제 준공 기념탑이 있다. 준공 기념탑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서쪽 바다에는 안면도가 수평선 위에 거대한 섬처럼 떠 있다. 또한 준공탑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홍성방조제와 죽도, 남당항 등 서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준공탑 옆에 있는 풍력발전기는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홍성 죽도
충남 홍성군과 태안군 안면도 사이에 있는 에너지 자립 섬(홍성군 서부면 죽도리)인 죽도는 태양광 발전 3기와 풍력 발전 1기가 아름다운 섬 풍경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죽도에서 필요한 모든 전기는 오로지 태양광과 풍력 발전으로만 생산하게 된다.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주변의 모든 풍경도 우리가 사용할 에너지를 모으기 위해 만들어지거나 이용되고 있다. 육지의 농장과 바다의 양식장에서부터 태양광과 풍력발전에 이르기까지 인류는 자신의 필요를 충족하고 삶의 필수품을 공급하기 위해 세상을 변화시켜 왔다.

 

여기에서는 충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태양광 패널과 풍력발전기가 있는 태안 중장리, 홍성 죽도와 모산도를 찾아 드론의 눈으로 바라본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소개한다.

  

태안 안면도 중장리

태안안면클린에너지는 충남도내 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따른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 확보, 지역 상생 발전·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태안군 안면도 중장리 일대 전국 최대 발전 용량인 300규모의 태양광 발전 단지를 건설하고 있는 있다. 이 단지는 폐염전·폐목장 부지 297에 태양광 모듈이 줄지어 늘어선 풍경은 주변의 아름다운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홍성 모산도

이곳은 홍성군 서부면과 보령시 천북면을 잇는 방조제가 있는 곳(홍성군 서부면 신리 616-13)으로 홍성방조제에는 수룡항포구가 있고 홍성·보령 방조제 준공 기념탑이 있다. 준공 기념탑에서 주변을 둘러보면 서쪽 바다에는 안면도가 수평선 위에 거대한 섬처럼 떠 있다. 또한 준공탑 안쪽으로 걸어 들어가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홍성방조제와 죽도, 남당항 등 서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준공탑 옆에 있는 풍력발전기는 또 다른 장관을 연출한다.

 

홍성 죽도

충남 홍성군과 태안군 안면도 사이에 있는 에너지 자립 섬(홍성군 서부면 죽도리)인 죽도는 태양광 발전 3기와 풍력 발전 1기가 아름다운 섬 풍경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죽도에서 필요한 모든 전기는 오로지 태양광과 풍력 발전으로만 생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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