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화면컨트롤메뉴
인쇄하기

전체기사

전체기사

충남넷 미디어 > 소통 > 전체기사

‘폭설 뒤 한파’ 천안 등 충남권 올 겨울 가장 추웠던 출근길

천안 오전 6시 13.5℃ 기록,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2023.12.18(월) 14:24:53천안신문(icjn@hanmail.net)

‘폭설 뒤 한파’ 천안 등 충남권 올 겨울 가장 추웠던 출근길 사진


12월 세째주 월요일인 18일 천안·아산 등 충남 전역은 물론 전국에 한파가 몰아 닥쳤다. 앞서 주말인 15일과 16일엔 폭설이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천안은 -13.5℃ 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였다. 한파는 여전히 맹위를 발휘해 오전 10시 30분 기준 7.3℃에 머무르는 중이다. 인접한 아산 역시 같은 시각 기준 기온이 7.6℃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제4유형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충남넷 카카오톡 네이버

* 충청남도 홈페이지 또는 SNS사이트에 로그인 후 작성이 가능합니다.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