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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수목원,산림박물관,

황토메타길,창연정.....힐링이 되는곳

2023.11.05(일) 02:33:16다모아링링(junkyhe@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충청남도 산림자원 연구소  종합현황도가 주차장에 서있다.연혁.시설현황...등 내용을 만날수 있다

충청남도 산림자원 연구소 종합현황도가 주차장에 서있다.
연혁.시설현황...등 내용을 만날 수 있다

산책로 왼쪽에 열대온실 가는 길 또한 가을에 분위기가 물신난다, 아름답다.

산책로 왼쪽에 열대온실 가는 길 또한 가을에 분위기가 물신난다, 아름답다.

금강휴양림 수목원에 관람시간과 입장료, 실사용료(주차요금)안내판을 참고 하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사진을 찍었다.

금강휴양림 수목원 관람시간과 입장료, 실사용료(주차요금) 안내판을 참고 하면 도움이 될거 같아서 사진을 찍었다.

금강수목원 입구 좌측에 보면 숲 해설 접수처가 있다.3월부~ 11월에 1일 3회 누구나 가능하면 비용은 무료다

금강수목원 입구 좌측에 보면 숲 해설 접수처가 있다. 3월부~ 11월에 1일 3회 누구나 가능하면 비용은 무료다. (온라인신청도 가능하다고 한다)

금강수목원 산책로 입구 우측에는 유모차,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다.매표소에 연락처 기재후 사용하면 된다.

금강수목원 산책로 입구 우측에는 유모차, 휠체어 대여가 가능하다.
매표소에 연락처 기재 후 사용하면 된다.

금강수목원은 주차장이 넓고 수목역시 아름답다.

금강수목원은 주차장이 넓고 주변에 수목 역시 아름답다.

산책로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금강숲 무장애 나눔길 안내도가 보인다. 이곳에는 세콰이어나무가 있다.세콰이어나무는 이세상에서 제일키가크고 큰나무이다.

산책로 오른쪽으로 들어서면 '금강숲 무장애 나눔길' 안내도가 보인다. 이곳에는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있다.세콰이어 나무는 이 세상에서 제일 키가 크고 큰 나무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좌측 산에 쉼터가 보인다. 잠깐 쉬면서 땀도 닦고 간식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좌측 산에 쉼터가 보인다. 잠깐 쉬면서 땀도 닦고 간식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산책로을 지나서 멀리 '창연정'이 보인다. 창연정은 강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명소다. 정자에 오르면 금강과 불티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 앉아 주변의 멋진 풍광과 시원한 강바람을 함께 즐기면  힐링을 느낄 수 있다.

산책로을 지나서 멀리 '창연정'이 보인다. 창연정은 강과 숲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명소다. 정자에 오르면 금강과 불티교가 한눈에 들어온다.  이곳 앉아 주변의 멋진 풍광과 시원한 강바람을 함께 즐기면 힐링이 된다.

철재 아치형 터널을 통과해서 내려오면 좌축에

 철재 아치형 터널을 통과해서 내려오면 좌축에 "황토 메타길"이 보인다. 양말을 벗고 황토길을 걸으면 차가움과 흙의 부드러움 그리고 많은 사람이 오가서 굳어진 바닥의 단단함이 느껴진다. 400~450m의 황토길에는 하늘을 향해 곧게 자란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길 양옆으로 줄을 서있다.
가족,연인....들이 힐링하며 걷기에 좋은 명소다.



  "황토 메타길"끝에는 조류마을이 있다. 새들은 많지는 않다. 독수리 한마리가 보인다.



 "황토 메타길"을 턴해서 돌아오면 발을 씻을 수 있는 장소가 보인다. 수건을 준비하면 좋다

산책로를 따라서  수목원내려오다 우측을 보면 야생화원,장미원을 만날 수 있다. 가을이라 꽃들을 많이 볼수는 없다. 그러나 주변과 어우러진 모습의 아름 다움은 볼수있다.

산책로를 따라서 수목원내려오다 우측을 보면 야생화원, 장미원을 만날 수 있다. 가을이라 꽃들을 많이 볼수는 없다. 그러나 주변과 어우러진 모습의 아름 다움은 볼 수 있다.

 산책로를 조금 더 내려오다 좌측을 보면 열대온실 가는 길의 아름 다움을 볼수 있다.

산책로를 조금 더 내려오다 좌측을 보면 열대온실 가는 길의 아름 다움을 볼 수 있다.

'열대온실과 자연과의 조화다.
▲ '열대온실과 자연과의 조화다
 
창연정을 내려와서 산책길을 걷다보면 철제 아치형 터널을 만난다. 언덕을 걷기가 힘들긴 하지만 중간 중간 돌에 새겨진 좋은 글귀를 읽다 보면 끝이 보인다.

창연정을 내려와서 산책길을 걷다보면 철제 아치형 터널을 만난다. 언덕을 걷기가 힘들긴 하지만 중간 중간 돌에 새겨진 좋은 글귀를 읽다 보면 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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